알곡장막 모임에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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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저녁에 알곡장막 모임에 잠간 들렸습니다.
김동근 목자님과 유니스자매님을 비롯하여, 김기영집사님, 정규상성도님, 노기성성도님, 박영립,사라성도님, 김문섭,순영성도님 전원이 참석하셨습니다.(김종숙성도님은 입원중이심)
힘든 일과에 또 몸이 불편한 분도 계셨지만 장막모임을 귀히 여기시고 전원참석하셔서 말씀을 나누시는 모습이 저희부부의 가슴에 감동으로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할 거룩한 모임이었습니다. 진정 삶을 나누시는 귀한 식구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감동이 식어지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알곡장막을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김동근 목자님과 유니스자매님을 비롯하여, 김기영집사님, 정규상성도님, 노기성성도님, 박영립,사라성도님, 김문섭,순영성도님 전원이 참석하셨습니다.(김종숙성도님은 입원중이심)
힘든 일과에 또 몸이 불편한 분도 계셨지만 장막모임을 귀히 여기시고 전원참석하셔서 말씀을 나누시는 모습이 저희부부의 가슴에 감동으로 뭉클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본 받아야 할 거룩한 모임이었습니다. 진정 삶을 나누시는 귀한 식구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감동이 식어지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알곡장막을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