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구) 빨간색 넥타이 있으신 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445회 작성일 10-08-01 10:24 목록 본문 박명근 형제가 찬양때 필요합니다..빨간색 넥타이 있으신 분 연락 부탁드립니다. 댓글 7 댓글목록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1 10:44 빨간색 무뉘가 있는것은 있습니다. 괜찮나요? 가져가 보겠습니다. 빨간색 무뉘가 있는것은 있습니다. 괜찮나요? 가져가 보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08:56 어제 보니 박명근 형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넥타이이었습니다. 어제 보니 박명근 형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넥타이이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14:07 박명근 형제님은 아무리 못생긴 넥타이를 해도 멋집니다. 어제 찬양도 너무 좋았고 박명근 형제님이 가장 멋있었다고 하고싶지만... 우리집에 또 한사람이 상처받을까봐... 박명근 형제님은 아무리 못생긴 넥타이를 해도 멋집니다. 어제 찬양도 너무 좋았고 박명근 형제님이 가장 멋있었다고 하고싶지만... 우리집에 또 한사람이 상처받을까봐...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2:38 박명근 형제님처럼 더 젊고 멋있는 분이 저 보다 멋있다고 하면 전혀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우리 교회 노인네들(이목사님, 노목자님... 등등) 하고 비교하면 정말 서럽습니다. 박명근 형제님처럼 더 젊고 멋있는 분이 저 보다 멋있다고 하면 전혀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우리 교회 노인네들(이목사님, 노목자님... 등등) 하고 비교하면 정말 서럽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0:19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승표 목자님께서 좋은 넥타이를 챙겨주셔서 더욱더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승표 목자님께서 좋은 넥타이를 챙겨주셔서 더욱더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2:33 그 넥타이는 형제님 한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으니 이젠 형제님겁니다. 그 넥타이는 형제님 한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으니 이젠 형제님겁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1:22 제게 한 개 있는데, ..... 이미 끝난 잔치에 뒷북을 치는 모양이 되었네요. 제게 한 개 있는데, ..... 이미 끝난 잔치에 뒷북을 치는 모양이 되었네요.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1 10:44 빨간색 무뉘가 있는것은 있습니다. 괜찮나요? 가져가 보겠습니다. 빨간색 무뉘가 있는것은 있습니다. 괜찮나요? 가져가 보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08:56 어제 보니 박명근 형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넥타이이었습니다. 어제 보니 박명근 형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넥타이이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14:07 박명근 형제님은 아무리 못생긴 넥타이를 해도 멋집니다. 어제 찬양도 너무 좋았고 박명근 형제님이 가장 멋있었다고 하고싶지만... 우리집에 또 한사람이 상처받을까봐... 박명근 형제님은 아무리 못생긴 넥타이를 해도 멋집니다. 어제 찬양도 너무 좋았고 박명근 형제님이 가장 멋있었다고 하고싶지만... 우리집에 또 한사람이 상처받을까봐...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2:38 박명근 형제님처럼 더 젊고 멋있는 분이 저 보다 멋있다고 하면 전혀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우리 교회 노인네들(이목사님, 노목자님... 등등) 하고 비교하면 정말 서럽습니다. 박명근 형제님처럼 더 젊고 멋있는 분이 저 보다 멋있다고 하면 전혀 상처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를 우리 교회 노인네들(이목사님, 노목자님... 등등) 하고 비교하면 정말 서럽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0:19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승표 목자님께서 좋은 넥타이를 챙겨주셔서 더욱더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승표 목자님께서 좋은 넥타이를 챙겨주셔서 더욱더 보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2:33 그 넥타이는 형제님 한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으니 이젠 형제님겁니다. 그 넥타이는 형제님 한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으니 이젠 형제님겁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2 21:22 제게 한 개 있는데, ..... 이미 끝난 잔치에 뒷북을 치는 모양이 되었네요. 제게 한 개 있는데, ..... 이미 끝난 잔치에 뒷북을 치는 모양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