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특별히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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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에는 여러가지 감사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기용성도님의 8순을 맞이해서 함께 기뻐하며, 노기용성도님을 축하해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거 감사했지만,
최기남 성도님께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더욱 그 자리가 빛났었습니다.
그리고, 박영혜 자매님이 오랫만에 자리를 함께 하였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던지요..
박영혜 자매님을 3번째 건물에서 만났을 때의 그 감격..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동지를 만나는 그런 감격이었습니다.
그동안 박영혜 자매님을 위해 기도했었던 여러 성도님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곧 박종태 형제님도 함께 모임에 참석할 날을 기대합니다.
에릭과 카니같은 귀한 자녀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 박종태 형제님 가정을 귀한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노기용성도님의 8순을 맞이해서 함께 기뻐하며, 노기용성도님을 축하해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거 감사했지만,
최기남 성도님께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더욱 그 자리가 빛났었습니다.
그리고, 박영혜 자매님이 오랫만에 자리를 함께 하였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었던지요..
박영혜 자매님을 3번째 건물에서 만났을 때의 그 감격..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동지를 만나는 그런 감격이었습니다.
그동안 박영혜 자매님을 위해 기도했었던 여러 성도님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곧 박종태 형제님도 함께 모임에 참석할 날을 기대합니다.
에릭과 카니같은 귀한 자녀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 박종태 형제님 가정을 귀한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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