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이 이야기입니다. > 자유게시판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에녹이의 예수님 사랑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거라 믿습니다.

에녹아 축하하고 사랑한다. 멋지다 에녹^^

처음에는 중학교 가서 받겠다고 하더니 침례공부를 하고 난 후 무척 침례가 받고 싶었나봅니다.

멋진에녹.......
축하한다!!!!!!

저도 오래 전에는 아직 나이가 너무 어린 학생들이 침례 받는것에 대해 별로 반갑지 않게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이해도 못하고 무조건 남이 하니까 아니면 그냥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것은 반대지만 정말 어린 마음에도 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발자취를 밟고 싶은 마음에서라면 얼마든지 받아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나중에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때 더 깊은 깨닫음이 있어서 그 때 다시 정식으로 한번 더 침례를 받을 마음이 있다면 그 때 다시 받는것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지금 에녹이 같이 어린 나이에도 침례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 확실하면 WHY NOT?

에녹이가 참으로 자랑스럽다.

그리고 그렇게 예쁜 마음을 우리 주님은 사랑한단다.

에녹아, I love you in Christ too.

사랑스런 에녹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주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그 마음이 튼튼한 뿌리가 되어

귀하고 충성된 주님의 종이 될줄로 믿는다.

I love you in Christ!!!

사랑스런 에녹이가 굉장히 영적이 아이 입니다.

그것은 어머니, 아버지 영향을 많이 닮아서 영적인 어린아이가 된 것 입니다.

양목사님,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저희에게도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함께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믿음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자녀의 믿음은 그 아무도 보장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두려움과 Watchful 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만이 에녹을 키운것이 아니라 우리 21세기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키워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녹이가 자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역시,

우리 교회가 희망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에녹이에게 감동을 주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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