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토끼들입니다.. > 자유게시판

사진 느무 커요..

쬐끔 기다리시면 사진이 저절로 줄어서 적당한 크기가 됩니다.
아직 우리 교인들이 웹싸이트 쓰는 방법을 제대로 교육을 못 받고 사진 수정하는 방법도 모르고 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웹싸이트 교육반을 주일날 마다 하는데도 극소수만 나옵니다.

그렇네요. 정말 예쁘고 귀한 아이들입니다.

안먹어도 배부를만큼 예쁩니다.

자매님은 축복받으셨어요.

박유남 자매님도 만만치 않으세요..

줄였더니 너무 작아지고,, 기냥 하니 너무크고,, 어째야하나요?

자~알 해야합니다..ㅋ

꼼지락 거리는 것이 대견하고 예쁜아이들 맞습니다.

하이디는 하이디대로 장하고 기특하고,
이룸이는 이룸이대로 너무 의젖하고 웃기고...
찬하는 찬하대로 의견이 뚜렷한 화끈한 성격이고...

지현이는 지현이대로 듬직(마음이)하고 기특하고...
그치?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주님께서 주신 선물, 귀한 주님의 일꾼들이지요.

주님의 교양과 훈계로 잘 양육해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돼지, 토끼.. 귀여운 표현들입니다

네 정말 귀한 자녀들입니다.

우리 21세기교회 미래 인도자 들입니다.
이름이와 찬아는 미국 2세 들이죠?

아름답고 멋 있는 아이들 사진 입니다.

사진 잘 나왔습니다.
찬하가 의젓하게 나왔습니다.

찬하는 잘생겼고,이룸이는 느무 이쁩니다..
하이디는 두말 하면 잔소리..이쁨 덩어리지요...

자매님네는 예쁜 토끼 세마리,
우리집에는 이뿐 강아지 두마리,
엄마는 못말려...

우리 아이들은 어찌이리 이쁜지,,,,,,,ㅋㅋ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