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30년 만에 드디어 저도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 자유게시판

맞춤법이 틀렸습니다..
십고, 아니고 쉽고 입니다..

우리가 다 알아 듣습니다.
중학교때 와서 30년 가까이 되가는 1.5세 수준으론 정말 한국말 잘하시는 편입니다.

그리고 기특합니다..^^

할렐루야!!
정형제님의 고백에 지금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 21세기 교회의 10년의 결정체가 형제님으로인해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큰 축하선물이네요.
우리 모두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얼마나 허무한 것들을 좆아 헤메었는지
그때 그토록 장담하고 믿던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억울하고 허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이제라도 알게된것이 말할수 없는 희열과 행복하고 감사했던 잊지못할 일생일대의 사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인생이 이제로부터 하나님의 손에서 무한히 피어나고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가정을 이루시고, 진주자매님을 보내주시고, 또 형제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때문에, 형제님 가정때문에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축하해요 형제님, 자매님~~~!!!

이목사님, 노목자님, 그장막 식구들 모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정형제님과 1:1로 성경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제게는 참으로 귀한 특권과 축복이었습니다.

이미 스스로 마음이 많이 준비된 형제님인지라 말씀이 쏘옥쏙 스며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몸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말입니다. 인도해 주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형제님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노목자님과 르호봇 장막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유)진주 자매님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준비되어 있을 줄 믿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감격이 되는 순간입니다.

누구보다더 하나님께서 정 형제님을 통해 기뻐하시며 크게 즐거워 하실 줄 믿습니다.

영원한 삶이 이제부터 시작되셨고 영적인 존재로 새롭게 시작된 삶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신 풍성한 삶이 열려지실 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P.S. 저는 정형제님의 맞춤법이 전혀 눈에 문제가 없이 보이는 데요. 항궁말 아주 괜찮습니다.

정영권 형제님은 겉만 미남이 아니라 속도 미남 이신것이 어딘가 저와... (거기까지 만)
지난번 르호봇 장막 캠핑에 같이 갔을때 모닥불 옆에서 거진 밤새도록 같이 이야기 꽃을 피운적이 있었는데 정말 여러가지로 흥미진진하고 순수한 형제님 이십니다. 이제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 하셨으니 앞으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으실것을 확신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정영권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정영권형제님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시고 관심이 있다는 것까지 하나님께서 미리 길을
예비하신 과정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의 의미를 앞으로 더 더욱 깊이 깨닫게될 것입니다.

정영권형제님을 개인적으로 알되 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살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정영권형제님의 결단이 이번 10주년을 기념행사를 갖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인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God bless you.

할렐루야~~

정영권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미리 아시고 우리 류진주자매님을 먼저 21세기 교회로 보내시고 미리 준비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영접하신 형제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우리도 이렇게 기쁜데요.
진주자매님 ! 축하해요.

30년이 걸렸어도 잭팟을 치신겁니다.
복권중에 제일 큰겁니다.

주님안에서 한 형제가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혼을 사랑하시는 이 목사님, 사모님,

하늘에 상급이 예비되어 있을줄 믿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정영권 형제님의 예수님 영접을 축하합니다.

이제 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되었으니 비록 세상에서 한 핏줄은 아니었으나
영적으로는 한 핏줄보다도 더 귀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눈물이 날 정도로 귀한 간증을 들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오늘 너무 바빠서 이 좋은 소식을 이제야 보네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신부 21세기 교회가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진짜로 축하합니다... 성경책을 빌려드린 보람이 너무나 큽니다.............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이끄려는 지현 자매님의 소원과 또 은사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셨고 다 앞으로 더욱 귀하게 사용하시기를 박랍니다.

박지현자매님~~
수고 많았습니다.
정형제님 성경공부 할때 유노 보아주고 기도해주고 섬세하게 신경써 주어서 고마워요.....
자매님의 헌신이 한 영혼이 주님 앞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더욱 더욱 사랑합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그러고 보니 박지현자매님과 구명선자매님 창세기 공부하실때
유니스 자매님께서 이렇게 아이들 보아주신 기억이 나네요.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협동할때 대단한 역사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보는게 하찮은것 같애도 아마 가장 귀한 사역이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 진주자매님께서 다른 분이 공부하실때 아이 봐주실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꼭 기억하실것입니다.

맞습니다.

박지현 자매님,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이 것 참 쉬운 일이 아니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늘의 예비한 상급이 클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