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탕 > 자유게시판

저도 덩달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홍혜정 목자님의 수술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잘 될 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노영희 목자님이 한국에 가면

더 이상 흑염소탕을 못 먹을 것 같아서........

어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간을 내어 준비해주시고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서 더욱 보양식이 된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힘이 많이 나네요.

저녁에 요한 계시록 공부하러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혜정 자매님의 건강을위해서 보양식을 준비해주신 노영희/노요한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전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셔서 무사히 그리고 건강히 수술 받으시리라 기도하겠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영양보충 잘 했습니다.

영양보충을 잘 했다니 고마운 일입니다.
저희들이 해야할 일인데...
노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술하기에는 너무 건강한 경우는 없겠지요.
아무쪼록 무럭무럭(?) 충전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흑염소가 여자에게 그렇게 좋답니다.

그 좋은 거에 사랑까지 듬북 얹어 드셨으니....분명 효과가 만땅일 겁니다.

오늘 저녁때 뵐께요. ^^


아~~

먹고시퍼라...흑염소.....

내가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흑염소..... 불쌍한 염소.... ㅋㅋㅋ
염소 한마리 잡으셨군요~
홍혜정 자매님 화이팅!!
주지연 자매님도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히히히

항상 삶으로 사랑을 베푸시는노영희 목자님, 존경합니다.
항상 있는 일이지만, 제게 참 감격을 주는 구뇽.
저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격려와 위로가 되는지요.
홍자매님도 그런 사랑을 받고 많은 격려를 받았을 줄압니다.
그런 삶을 배우고 실천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