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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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글을 쓴다는 것이 조금은 어려워 보입니다.
더욱이 불특정다수가 볼 수 있는 웹싸이트에 글을 써올리는 것은 더욱 그러하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일상 가운데 조금이라도 어렵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큐티 훈련, 말씀공부를 위해서 조금의 노력이라도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훈련입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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