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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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모님께서 간밤에 중환자실로 옮기셧다는 소식입니다.
이세상에서 생명의 끝날은 오직 주님께서만 아시니 우리는 알 수 없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장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다시금 확인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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