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ner Computer Desk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766회 작성일 10-07-26 09:49 목록 본문 코너에 가는 책상입니다. 이사가시는 분이 필요하신분 준다고 합니다. 책상이 필요하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7 댓글목록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12:21 다른분 없으시면 제가 필요 합니다. 다른분 없으시면 제가 필요 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13:49 앗! 죄송합니다. 벌써 행동빠르신 박지현자매님이 가져가셨다는군요. . 앗! 죄송합니다. 벌써 행동빠르신 박지현자매님이 가져가셨다는군요. .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27 제 누님께서 오늘 이사 가시면서 남긴 것인데 새것일때 한 $200 정도 했다고 하는데 곱게 써서 아직도 거진 새거였습니다. 야튼 역시 행동이 빠른 사람이 먼저 먹게되네요. 제 누님께서 오늘 이사 가시면서 남긴 것인데 새것일때 한 $200 정도 했다고 하는데 곱게 써서 아직도 거진 새거였습니다. 야튼 역시 행동이 빠른 사람이 먼저 먹게되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04 홍자매님 많이 편치 않았다는데, 지금은 어떤지요? 기도합니다. 홍자매님 많이 편치 않았다는데, 지금은 어떤지요?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45 목사님 감사합니다. 워낙 말체질인지 좀더 쉬고 누워있으려 했는데 하루 반정도 지나니 죽을것 같던것이 또 완벽히 회복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워낙 말체질인지 좀더 쉬고 누워있으려 했는데 하루 반정도 지나니 죽을것 같던것이 또 완벽히 회복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7:59 아~~!! 몸살이 낫었군요. 그동안 홍 목자님의 압박에서 해방되더니..... 아~~!! 몸살이 낫었군요. 그동안 홍 목자님의 압박에서 해방되더니.....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8 02:30 혼자만 남겨두고 떠날때는 몇일동안 자유부인이 어쩌구 하면서 넘 행복할것 같이 그러더니 막상 혼자가 되니까 생각대로 편치 못했나 봅니다. 야튼 맘 놓고 어디를 못갑니다. 다음에는 같이 데려 가겠습니다. 혼자만 남겨두고 떠날때는 몇일동안 자유부인이 어쩌구 하면서 넘 행복할것 같이 그러더니 막상 혼자가 되니까 생각대로 편치 못했나 봅니다. 야튼 맘 놓고 어디를 못갑니다. 다음에는 같이 데려 가겠습니다.
박제니퍼님의 댓글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12:21 다른분 없으시면 제가 필요 합니다. 다른분 없으시면 제가 필요 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13:49 앗! 죄송합니다. 벌써 행동빠르신 박지현자매님이 가져가셨다는군요. . 앗! 죄송합니다. 벌써 행동빠르신 박지현자매님이 가져가셨다는군요. .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27 제 누님께서 오늘 이사 가시면서 남긴 것인데 새것일때 한 $200 정도 했다고 하는데 곱게 써서 아직도 거진 새거였습니다. 야튼 역시 행동이 빠른 사람이 먼저 먹게되네요. 제 누님께서 오늘 이사 가시면서 남긴 것인데 새것일때 한 $200 정도 했다고 하는데 곱게 써서 아직도 거진 새거였습니다. 야튼 역시 행동이 빠른 사람이 먼저 먹게되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04 홍자매님 많이 편치 않았다는데, 지금은 어떤지요? 기도합니다. 홍자매님 많이 편치 않았다는데, 지금은 어떤지요?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45 목사님 감사합니다. 워낙 말체질인지 좀더 쉬고 누워있으려 했는데 하루 반정도 지나니 죽을것 같던것이 또 완벽히 회복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워낙 말체질인지 좀더 쉬고 누워있으려 했는데 하루 반정도 지나니 죽을것 같던것이 또 완벽히 회복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7:59 아~~!! 몸살이 낫었군요. 그동안 홍 목자님의 압박에서 해방되더니..... 아~~!! 몸살이 낫었군요. 그동안 홍 목자님의 압박에서 해방되더니.....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8 02:30 혼자만 남겨두고 떠날때는 몇일동안 자유부인이 어쩌구 하면서 넘 행복할것 같이 그러더니 막상 혼자가 되니까 생각대로 편치 못했나 봅니다. 야튼 맘 놓고 어디를 못갑니다. 다음에는 같이 데려 가겠습니다. 혼자만 남겨두고 떠날때는 몇일동안 자유부인이 어쩌구 하면서 넘 행복할것 같이 그러더니 막상 혼자가 되니까 생각대로 편치 못했나 봅니다. 야튼 맘 놓고 어디를 못갑니다. 다음에는 같이 데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