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치료 및 건강회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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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계속 여러가지로 아픈 분들 소식이 들려옵니다.
홍혜정 자매님이 수술을 받아야할지를 염려하고 있는 가운데, 찬하가 어제 많은 상처를 입어서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제겐 참 기쁜 일이 하나 있었는데, 시현이가 제게 전화를 걸어서 제가 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던지...
몸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가 필요한 분들을 생각해보니 정말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는 역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해봅니다.
다음의 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존칭 생략)
김종숙, 최기남, 정규상, 노기용, 림종임, 김순영, 김정란, 홍혜정, 박찬하, 박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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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 전서 12:26-27)
주안에서 한 몸(21세기 침례교회)을 이루어 함께 지체된 식구들의 건강문제는 곧 우리들 자신의 문제입니다. 날마다 힘써 기도합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개입과 touch를 간절히 구합니다.
* 김문섭 성도님께서 일하시는 중에 허리를 다쳐 치료중이십니다.
박영립, 박사라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를 바랍니다.
김기영집사님도 3개월째 기침으로 심히 고생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