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과 비젼 - 10년을 돌아보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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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강산이 진짜 변해서 다리미만 했던 셀폰이 손가락만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메일 시대가 겨우 열렸나 했던 2000 년이었는데 이제 인터넷없이는 살수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강산도 변하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나는 너무 변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덜컥 겁이 납니다.
먼저 회개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것...
사사건건 내 뜻대로 행한것,
주님 의지하지 않은것,
항상 기뻐하지 않은것,
항상 기도하지 않은것,
항상 감사하지 않은것.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것.....
이웃은 커녕 나조차도 사랑하지 못한것....
10년 전에는 오히려 있었던 것이 지금은 퇴색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지난 10년의 매일매일을 하루처럼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신 은혜를
어제 주일 예배를 드리며 하나씩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구비구비 힘든 시간중에 주님 가슴 품에 나를 보듬어 안고 순간순간 걸어주셨던것,
내가 가장 곤고한 시간에 찾아와 함께 예배당 구석진 곳에 앉아있어 주셨던 천사....
아~~~ 그 천사를 다시 기억하고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내게 있는 향유옥합 모두 드려도 모자랄 너무 귀한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 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분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아멘..
강산이 진짜 변해서 다리미만 했던 셀폰이 손가락만해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메일 시대가 겨우 열렸나 했던 2000 년이었는데 이제 인터넷없이는 살수 없는 세상이 되었네요.
강산도 변하고 세상이 바뀌었는데
나는 너무 변하지 않은 것은 아닌가.... 덜컥 겁이 납니다.
먼저 회개로 시작합니다.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것...
사사건건 내 뜻대로 행한것,
주님 의지하지 않은것,
항상 기뻐하지 않은것,
항상 기도하지 않은것,
항상 감사하지 않은것.
그리고 사랑하지 못한것.....
이웃은 커녕 나조차도 사랑하지 못한것....
10년 전에는 오히려 있었던 것이 지금은 퇴색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지난 10년의 매일매일을 하루처럼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신 은혜를
어제 주일 예배를 드리며 하나씩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구비구비 힘든 시간중에 주님 가슴 품에 나를 보듬어 안고 순간순간 걸어주셨던것,
내가 가장 곤고한 시간에 찾아와 함께 예배당 구석진 곳에 앉아있어 주셨던 천사....
아~~~ 그 천사를 다시 기억하고 눈물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내게 있는 향유옥합 모두 드려도 모자랄 너무 귀한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이름높여 드립니다.
주의 나라 찬양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송하네
전능하신 하~ 나님 찬양,
언제나 동일하신분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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