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바울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 > 자유게시판

김바울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래도 무사히 도착하시고 학교에 등록하여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활동을 시작하셨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사모님의 건강이 곧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도 곧 적응되어 하시는 사역에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목사님 내외 분의 사역의 기쁨의 원천이요 힘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아울러 기도 드립니다.

자주 소식을 듣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얼마나 육신적으로 힘드시겠습니까? 어려운 조건과 여건 속에서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들을 이루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복음을 들고 나서는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섬세한 동행의 축복이 있을 줄 믿습니다.

마지막때까지 주님의 사명에 순종하시는 목사님 사모님을 축복하며 지원하기 원합니다.

오랜만에 뵈었을때 많이 건강해 보이셨는데...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획 가운데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더욱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사역에 대해 열정을 잃지 않으시니 감사하고 저희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두분의 삶의 헌신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천은 많이 추운곳이며 난방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구요 기도하겠습니다.

김바울 목사님, 떠나실 때 좀 여유가 있는 시간을 가지고 대화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신체적이고 환경적인 어려움가운데서도 감당하시는 두분에게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고되고 힘든 가운데서지만, 주님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으시므로
큰 위로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용기를 얻으시고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동감 입니다

같이 저희와의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기도 하겠습니다

많은 열배와 추수를 위해서 ////

목사님 내외분 께서 소식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나이도 무시 못합니다.

특히 사모님께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성령충만하시고 주님의 사역이 잘 편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내외분 주님과 늘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소식 듣고 무척 반가왔습니다.
아직 많이 추운 그곳에서 힘드시죠?
사모님 건강이 안좋으시다구요.기도하겠습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일을 할 수있음을 기억하시고 힘내셔요
많은 열매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