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하(Silas)가 많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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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집에 돌아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오늘(2011년 3월 4일) 오후 5:30 경에 찬하가 집에서 놀다가 screen door의 frame에 장단지를 찟기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생각 보다 상처가 길고 깊었습니다. 11 바늘 꿰매고 귀가 했습니다.
어린 것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니 많이 안쓰럽습니다.
엄마 지현자매님과 누나 Heidi의 마음이 많이 아팠던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상처가 잘 아물도록, 그리고 가족들에게 주님께서 위로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 식구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