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잔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81회 작성일 10-07-19 01:59 목록 본문 너무 더워서 늦게 저녁준비 하여 맛 있게 삼겹살 파티~~ 댓글 4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18 넘 더워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넘 더워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5:34 정말 재미있는 캠핑이었습니다... 이번엔 특히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홍목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축구하고,피구하고,수영하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캠핑이었습니다... 이번엔 특히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홍목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축구하고,피구하고,수영하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8:10 홍승표 목자님만이 캠핑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송재학 형제님도 컘핑의 달인입니다. 모르는게 없는 듯 합니다. 제가 1회용 챠콜에 불을 붙이는 순간 "퍽"하고 개스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송재학 형제님을 불러 도움을 청했더니 송지숙 자매님이 웃으며 왜 자기 남편이 그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역시 부부는 한 몸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렇지요? 역시 손이 안으로 굽으면서 그 애틋한 애정을 보여주더군요. 홍승표 목자님만이 캠핑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송재학 형제님도 컘핑의 달인입니다. 모르는게 없는 듯 합니다. 제가 1회용 챠콜에 불을 붙이는 순간 "퍽"하고 개스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송재학 형제님을 불러 도움을 청했더니 송지숙 자매님이 웃으며 왜 자기 남편이 그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역시 부부는 한 몸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렇지요? 역시 손이 안으로 굽으면서 그 애틋한 애정을 보여주더군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3 12:15 모든 분들 바쁘게 일하시는 동안 정형제는 빈둥거리더니 귀퉁이에서 밥먹는 장면만 있군요..쩝.. 모든 분들 바쁘게 일하시는 동안 정형제는 빈둥거리더니 귀퉁이에서 밥먹는 장면만 있군요..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18 넘 더워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넘 더워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5:34 정말 재미있는 캠핑이었습니다... 이번엔 특히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홍목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축구하고,피구하고,수영하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캠핑이었습니다... 이번엔 특히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홍목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축구하고,피구하고,수영하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8:10 홍승표 목자님만이 캠핑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송재학 형제님도 컘핑의 달인입니다. 모르는게 없는 듯 합니다. 제가 1회용 챠콜에 불을 붙이는 순간 "퍽"하고 개스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송재학 형제님을 불러 도움을 청했더니 송지숙 자매님이 웃으며 왜 자기 남편이 그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역시 부부는 한 몸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렇지요? 역시 손이 안으로 굽으면서 그 애틋한 애정을 보여주더군요. 홍승표 목자님만이 캠핑의 달인인줄 알았는데 송재학 형제님도 컘핑의 달인입니다. 모르는게 없는 듯 합니다. 제가 1회용 챠콜에 불을 붙이는 순간 "퍽"하고 개스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송재학 형제님을 불러 도움을 청했더니 송지숙 자매님이 웃으며 왜 자기 남편이 그런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느냐고 항의했습니다. 역시 부부는 한 몸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렇지요? 역시 손이 안으로 굽으면서 그 애틋한 애정을 보여주더군요.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3 12:15 모든 분들 바쁘게 일하시는 동안 정형제는 빈둥거리더니 귀퉁이에서 밥먹는 장면만 있군요..쩝.. 모든 분들 바쁘게 일하시는 동안 정형제는 빈둥거리더니 귀퉁이에서 밥먹는 장면만 있군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