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니스자매님 모친께서 위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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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자매님의 어머님께서 매우 위중하시다는 소식입니다.
따라서 금주 토요일(2011년 2월 26일) 새벽 0:30에 일시귀국하십니다.
마음에 깊은 슬픔과 아픔이 있는 자매님을 성령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을 위해서 여러분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주어졌을 때, 힘써 부모님께 효도하며 주님께 충성을 드려야하겠습니다.
따라서 금주 토요일(2011년 2월 26일) 새벽 0:30에 일시귀국하십니다.
마음에 깊은 슬픔과 아픔이 있는 자매님을 성령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을 위해서 여러분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주어졌을 때, 힘써 부모님께 효도하며 주님께 충성을 드려야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니스 자매님,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저도 어머님이 살아 계실 때 한국에서 새벽에 전화가 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에서야 아무리 걱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너무 상심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자매님과 함께 하시어 위로하시고 소망을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자매님을 훈련하고 마음에 충만함을 주신 것이 모두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고 가는 여행도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그곳에서 어머님의 구원을 위한 복음이 꼭 증거되기를 소원합니다.
어제 교사 모임에서도 우리들 자매님과 어머님을 위하여 기도하였지만 저도 계속 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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