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pool party 참여하시는 분들~~~ > 자유게시판

날씨가 어떨까요?
요즘 같아선 추워서 할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에 도착 하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없어도 우리 노 목자님 사랑으로 보살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저번 주에 수영장을 돌아 보았는데 수영장과 스파가 엄청 크고 좋~~습니다.
가실분 들은 댓글에 올려주세요.

노영희 목자님 드뎌 오셨네요.
목자님의 빈자리가 이번에는 어찌나 크게 보이던지요. ㅋㅋ

맞아요.
최희주 성도님댁 타운 풀장이 넘 크고 좋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아침엔 춤지만 오후에는 수영못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래요,

제가 좀 ^.^;;

어디가나 한 목 합니다.

각자 샌드위치를 싸가져 가면 어떨까요?
누가 가는 길에 피자를 픽업할 수 있으면 피자도 좋을 것 같고요.
제가 코스코 피자를 전화로 오더해 놓을 수는 있습니다.

코스코는 우리 집에서 1 마일 입이다

내가 코스코에 전화해서 피자를 주문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뭐 들어간 것 싫어하니까 치즈 피자나 아니면 페퍼로니 피자로할까요

어른 용으로 하나 부탁드립니다.

1개 제가 지불 하겠습니다.

수고 해 주세요....

날씨가 추우니까 다들 잊지 마시고 갈아 입힐 옷을 꼭 챙겨서 보내주세요

샴푸와 비누 샤워할 것도 준비해서 보내시고요

소풍때처럼 각자 먹을것을 싸가지고 가겠습니다....

노영희 목자님도 참석하나요?

저는 어떡하구요?

노요한 목자님도 수영복입고 오셔서 라이프가드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이프가드는 원래 빨강색 수영복을 입습니다. ㅎㅎㅎ

어쩌나,

빨강 수영복이 준비가 않되었는데....

누가,

빌려줄 사람은?

빨강 수영복  찾아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