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승표목자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아이구, 홍 목자님,

벌써 54세 생일을 맞이 하셨군요.

같이 늙어가니까 위로가 좀 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올해는 결단하신대로 열매맺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한 세대가 다르신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니 저는 전혀 위로가 않되지만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청년 홍 목자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웃는 모습과 긍정적인 자세.. 씩씩함을 잃지 않으시는 우리 홍 목자님.

더욱 해맑은 청년으로 2011년 한해는 건강 하십시요.

역시 저를 아직도 청년으로 봐주시는 분은 주목자님이시네요.
착각으로 살때가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홍목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유스 사역을 동역하시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풍~성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영어부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홍목자님의 birthday를 누군가 "생신"이라고 표현하는 분이 있고,
또 그 표현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홍목자님,
점점 더 노숙하고, 중후해져가는 인품에서 은혜가 넘쳐납니다. 
금년 한해에는 Youth group을 통해서 더욱 놀라운 사역의 열매가 있을 줄 믿고 기도합니다.
양목사님, 사모님 두분과 함께 아름다운 동역을 귀히 쓰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Happy birthday !

"생신" 이란 말은 전혀 않어울리는것 같고 환갑 될때 까지는 그냥 "생일" 로 하죠.
영어부/청소년 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신 홍목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주일학교를 통해서 교사와 학생 모두 영적으로 성숙되는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 같이 흉흉한 세상에 박명근 형제님 같이 인생을 옳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좋은 배필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저도 눈 크게 뜨고 계속 찾아 보겠습니다.)

요즘 홍목자님을 대할 때마다 얼마나 제게 격려가 되는지...

성령님께서 조용하게 그러나 다부지게 홍승표목자님의 생애가운데 역사하는 손길을 봅니다.

진실로  tranformation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게도 이런 변화가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깨가 점점 무거워 지는군요.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