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호봇 장막식구들의 목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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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르호봇 장막식구들이 저를 위하여 일부러 시간을 내었습니다.
돈도 없는 분들이 삼겹살에 수박에 먹을 것을 잔뜩 사가지고 와서 우리집 뒷뜰에서 모든 장막식구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밖에서 오손도손 예수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먹는 음식은 그야말로 아가페 - 애찬이었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오시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영권 형제님, 송재학 형제님도 와서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아마도 노영희 목자가 남편을 버리고 멀리 여행을 간 것이 마음에 걸리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장막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돈도 없는 분들이 삼겹살에 수박에 먹을 것을 잔뜩 사가지고 와서 우리집 뒷뜰에서 모든 장막식구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밖에서 오손도손 예수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먹는 음식은 그야말로 아가페 - 애찬이었습니다.
최희주 성도님이 오시지 못해 아쉬웠지만....
정영권 형제님, 송재학 형제님도 와서 마음이 아주 기뻤습니다.
아마도 노영희 목자가 남편을 버리고 멀리 여행을 간 것이 마음에 걸리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장막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