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 10-16 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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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에 대한 네 가지 원칙 (시조결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배경 본문: 열왕기전서 12:1-16:28 (역대하 10:1-16:14)
학습 본문: 열왕기전서 12:1-24 (12:3-8, 16-18, 21-24)
학습본문 요약:
성서적 진리: 옳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학습목적: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리는 네 가지 원칙을 배우고 매일의 삶에서 사용하라.
(숙제 점검: 1. 새해 결단 2. 성경 시대 3. 지난 주 결단 점검 4. 줄거리)
동기 유발 : 지금 현재 각자 중요한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가정문제 / 사업문제 / 진로의 문제 / 신앙의 결단 등)
1. 여로보암과 북 이스라엘 지파 사람들이 르호보암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입니까? 르호보암은 어떻게 응답 하였습니까? (3-5)
1.1 왜 우리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정하여야 할까요? 그것이 주는 유익은 무엇입니까?
2. 르호보암 왕은 누구와 상의 하였습니까? 왜 원로들의 조언을 무시하였을까요? (6-8)
2.1우리는 어떤 조언이 우리에게 유익한지 어떻게 알 수가 있습니까?
3. 르호보암 왕의 강경대응은 북쪽지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였습니까?
또 강제노동 감독관 아도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냈을 때 그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16-18)
3.1 우리가 믿는 믿음 안에서 하는 결과와 일반적으로 예측할 수 일의 결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4.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스마야에게 무엇을 말씀하셨습니까? 왜 그렇게 하셨나요?(21-24)
4.1 이상의 사실에서 우리가 어떤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될 때 사용할 수 있는 네 가지 원칙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기억하여야 할 Key Word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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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모였으므로, 르호보암도 세겜으로 갔다.
2.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도 이 소문을 들었다. (그 때에 그는 솔로몬 왕을 피하여 이집트로 가서 있었다.) 이집트에서
3. 사람들이 여로보암을 불러내니, 그가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함께 르호보암에게로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3. 사람들이 여로보암을 불러내니, 그가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함께 르호보암에게로 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4. "임금님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우셨습니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지워 주신 중노동과 그가 우리에게 메워 주신 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우리가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5. 르호보암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돌아갔다가, 사흘 뒤에 나에게로 다시 오도록 하여라." 이 말을 듣고서, 백성들은 돌아갔다.
6. ○르호보암 왕은 부왕 솔로몬이 살아 있을 때에, 부왕을 섬긴 원로들과 상의하였다. "이 백성에게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경들의 충고를 듣고 싶소."
7. 그들은 르호보암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백성의 종이 되셔서, 그들을 섬기려고 하시면, 또 그들이 요구한 것을 들어 주시겠다고 좋은 말로 대답해 주시면, 이 백성은 평생 임금님의 종이 될 것입니다."
8. 원로들이 이렇게 충고하였지만, 그는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자기와 함께 자란, 자기를 받드는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면서,
9. 그들에게 물었다. "백성들이 나에게, 부왕께서 메워 주신 멍에를 가볍게 하여 달라고 요청하고 있소. 이 백성에게 내가 어떤 말로 대답하여야 할지, 그대들의 충고를 듣고 싶소."
10. 왕과 함께 자란 젊은 신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백성은, 임금님의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메우신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 달라고, 임금님께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이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내 새끼 손가락 하나가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
11.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웠다. 그러나 나는 이제 너희에게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메우겠다. 내 아버지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였지만,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하고 말씀하십시오."
12. ○왕이 백성에게 사흘 뒤에 다시 오라고 하였으므로, 여로보암과 온 백성은 사흘째 되는 날에 르호보암 앞에 나아왔다.
13. 왕은 원로들의 충고는 무시하고,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답하였다.
14. 그는 젊은이들의 충고대로 백성에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가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웠다. 그러나 나는 이제 그것보다 더 무거운 멍에를 너희에게 메우겠다. 내 아버지는 너희를 가죽 채찍으로 매질하였지만, 나는 너희를 쇠 채찍으로 치겠다."
15. 왕이 이렇게 백성의 요구를 들어 주지 않은 것은 주께서 일을 그렇게 뒤틀리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주께서 실로 사람 아히야를 시켜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16.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전혀 듣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인가? 이새의 아들에게서는 받을 유산이 없다. 이스라엘아, 저마다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다윗아, 이제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아라."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 백성은 저마다 자기의 장막으로 돌아갔다.
17.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르호보암의 통치 아래에 남아 있었다.
18.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동 감독관 아도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니, 온 이스라엘이 모여서, 그를 돌로 쳐죽였다. 그러자 르호보암 왕은 급히 수레에 올라서서,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19. 이렇게 이스라엘은 다윗 왕조에 반역하여서, 오늘에 이르렀다.
20. ○이 무렵에 온 이스라엘 백성은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사람을 보내어 그를 총회로 불러 왔으며,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유다 지파만 제외하고는, 어느 지파도 다윗 가문을 따르지 않았다.
[스마야의 예언]
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온 유다의 가문과 베냐민 지파에 동원령을 내려, 정병 십팔만 명을 선발하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가문과 싸워서, 왕국을 다시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고 하였다.
22. 그러나 그 때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말씀하셨다.
23. "너는 유다 왕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의 모든 가문과, 그 밖에 나머지 모든 백성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24. '나 주가 말한다.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내가 시킨 것이다. 너희는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의 동족인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이러한 주의 말씀을 듣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모두 귀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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