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 지연 자매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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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 자매님도 생일이시지요?
주 자매님께서 올해 마음에 소원을 두고 도전하시는 헌신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오늘 주목자님께서 과연 무슨 이벤트를 생각하실지 ? ! @ # $ 궁굼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주 목자님이 흔들어 놓지 않으시겠지요? ( : P
주 자매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주 자매님께서 올해 마음에 소원을 두고 도전하시는 헌신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오늘 주목자님께서 과연 무슨 이벤트를 생각하실지 ? ! @ # $ 궁굼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주 목자님이 흔들어 놓지 않으시겠지요? ( : P
주 자매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이벤트는........
일단, 제가 그렇게 먹고싶어한 돼지삽겹살 김치보쌈과 숯불돼지갈비를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주인공인 저보다 아들과 딸이 더 잘 먹어서...참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주 목자가 일년 365일을 생일처럼 해주기때문에(?) 뭐 특별한 건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아~~무 것도 없는...그냥 밥만 먹는 이벤트를 열어주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