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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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죄송합니다.
담임목사 칼럼에는 9
설교는 9
목자실은 5
청지기실은 4
일반 회원은 3
등 여러가지 등급이 있어 해당되시는 분만 들어가실 수가 있게끔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특별한 보안 내용보다는 해당되시는 분들만이 들어가서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 것이 훨씬 자유스럽기 때문에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
마치 교역자 회의에는 교역자 만이 목자 회의나 청지기 회의에는 해당되시는 분들만이 들어가는 것이 더 자유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혹시 최 그레이스 자매님이 들어가야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면 금년도 웹 관리자이신 홍 목자님께서 그렇게 조치할 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hank you for the detailed explanation
그렇군요...그런데, 교역자분이나 목자님들의 회의 내용을 쪽지나 전화 또는 개인 메일로 하셔도 될텐데 해당 되시는 분들만 들어가서 글을 읽고, 쓰고...make sense 가 되지는 않네요...
작년에는 클릭되는것이 올해부터는 클릭이안된다...사전에 주보나 Website 에 알려주셔야 할 사항입니다...또한 클릭을 해서 "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이 말투또한 상당히 불쾌하구요.
어차피, 교역자나 목자 회의에서의 내용들을 21세기 공동체에서 알아야 될 내용이라면 기존처럼 누구나가 다 열어서 보아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신년 새해 부터 이렇게 따지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레이스 자매님,
교역자회의나 청지기회의나 목자모임에서 의논된 사항들이, 확실한 결정이 날 때까지는 회의와 관련된 사람들만 알아야할 정보가 있다는 것은 동의하실 것입니다.
물론, 교역자회의던 청지기 회의던 목자모임이던 다 결정되면,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자유게시판에 광고하게되겠고요. 그래서 자유 게시판에는 아직 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계속 의논해야할 사항들을 여러 임원들끼리 개인 메일로 보낼 수도 있지만, 여러 임원들간의 의견을 서로 나누어야할 떄는 교회 웹싸이트의 해당되는 난에서 나누면 훨신 communication이 수월해 집니다.
그리고, 중요한 문제들을 웹싸이트에 남기므로 나중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교회자료로 보관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작년에는 목자난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올해는 안된다란 말씀이 혹시 혼동을 하신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혹시 청지기회를 목자회의와 혼동하신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최다니엘 형제님은 청지기회의 난에 들어가서 내용을 읽고 또 댓글도 달을 수 있는 줄압니다. 그러나, 목자난은 목자들만 호용되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Happy New year.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었던 것 같네요.
그것이 금년에 교정된 것 같고
"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 는 우리가 일부러 그런 문구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프로그래머가 만들어 놓은 상투적인 컴퓨터 용어입니다.
어떤 웹사이트에 가입하지 않은 채 아니면 그 웹사이트가 요구하는 어떤 레벨에 오르지 못했을 때
들어가려고 하면 이렇게 "글을 읽을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컴퓨터 문구가 뜹니다.
어떻게 보면 별로 유쾌한 문장이 아닌 것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