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사 합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32회 작성일 10-12-30 19:54 목록 본문 내일 저희 가족이 5pm 부터 이사를 합니다 ㅎㅎㅎ 도와주실분을 찾습니다 ㅎㅎㅎ ~~~ 저에게 전화나 문자로 알려주세욧 ~ 댓글 9 댓글목록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19:54 전화번호는 714 944 8624 입니다 ~ 전화번호는 714 944 8624 입니다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23:41 미안하구나 내가 일을 가야해서... 이사 잘 하고... 밤에 교회에서 보자 미안하구나 내가 일을 가야해서... 이사 잘 하고... 밤에 교회에서 보자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09:51 8791 WALKER ST APT #3 CYPRESS CA 90630 입니다. 상엽이 어머님이 트럭을 빌리러 가셨습니다. 짐을 미리 차에 실었다가 5시에 이사갈 집 키를 받으면 그때 내리면 됩니다. 이사갈 집에사정으로 일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2시에서 2시반사이에 오셔서 이사짐을 실는 것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8791 WALKER ST APT #3 CYPRESS CA 90630 입니다. 상엽이 어머님이 트럭을 빌리러 가셨습니다. 짐을 미리 차에 실었다가 5시에 이사갈 집 키를 받으면 그때 내리면 됩니다. 이사갈 집에사정으로 일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2시에서 2시반사이에 오셔서 이사짐을 실는 것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0:00 아마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늘(12월 31일) 해야되나 봅니다. 모두들 시간을 내어서, - 2:00 부터 짐을 싣는 것을 돕고, - 5:00 정각에 집내리는 것을 도우므로, 우리가 한몸임을 열심히 연습하기 바랍니다. 상엽, 윤경, 상아야 ! 내가 간다. 걱정말거라. 아마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늘(12월 31일) 해야되나 봅니다. 모두들 시간을 내어서, - 2:00 부터 짐을 싣는 것을 돕고, - 5:00 정각에 집내리는 것을 도우므로, 우리가 한몸임을 열심히 연습하기 바랍니다. 상엽, 윤경, 상아야 ! 내가 간다. 걱정말거라.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0:43 년말마지막날에 이사를 하게 되네요. 내일 아침 눈뜨면 새집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새삶을 살수 있게 되니 모든게 새거겠네요??? 되도록 많이 버리고, 되도록 없애고 가볍게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 저녁에 봐요. 년말마지막날에 이사를 하게 되네요. 내일 아침 눈뜨면 새집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새삶을 살수 있게 되니 모든게 새거겠네요??? 되도록 많이 버리고, 되도록 없애고 가볍게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 저녁에 봐요.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1:39 저희 이미 거의 다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나머지 냉장고와 책상만 옴기면될ㅈ듯합니다 오셔서 도아주세요 ㅎㅎㅎ 저희 이미 거의 다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나머지 냉장고와 책상만 옴기면될ㅈ듯합니다 오셔서 도아주세요 ㅎㅎㅎ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3:22 상엽아, 못 가게 되어서 미안하다.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인데다가 노기용 성도님께서 고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도와 줄 수가 없구나. 이사 잘 하고 저녁에 보자. 상엽아, 못 가게 되어서 미안하다.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인데다가 노기용 성도님께서 고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도와 줄 수가 없구나. 이사 잘 하고 저녁에 보자.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6:22 제가 막상 가려고 하니까 상엽이 왈, "저희들이 다 해서 할일이 없는데요???" 쪕...... 제가 막상 가려고 하니까 상엽이 왈, "저희들이 다 해서 할일이 없는데요???" 쪕......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8:10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사를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사를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19:54 전화번호는 714 944 8624 입니다 ~ 전화번호는 714 944 8624 입니다 ~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0 23:41 미안하구나 내가 일을 가야해서... 이사 잘 하고... 밤에 교회에서 보자 미안하구나 내가 일을 가야해서... 이사 잘 하고... 밤에 교회에서 보자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09:51 8791 WALKER ST APT #3 CYPRESS CA 90630 입니다. 상엽이 어머님이 트럭을 빌리러 가셨습니다. 짐을 미리 차에 실었다가 5시에 이사갈 집 키를 받으면 그때 내리면 됩니다. 이사갈 집에사정으로 일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2시에서 2시반사이에 오셔서 이사짐을 실는 것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8791 WALKER ST APT #3 CYPRESS CA 90630 입니다. 상엽이 어머님이 트럭을 빌리러 가셨습니다. 짐을 미리 차에 실었다가 5시에 이사갈 집 키를 받으면 그때 내리면 됩니다. 이사갈 집에사정으로 일정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2시에서 2시반사이에 오셔서 이사짐을 실는 것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0:00 아마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늘(12월 31일) 해야되나 봅니다. 모두들 시간을 내어서, - 2:00 부터 짐을 싣는 것을 돕고, - 5:00 정각에 집내리는 것을 도우므로, 우리가 한몸임을 열심히 연습하기 바랍니다. 상엽, 윤경, 상아야 ! 내가 간다. 걱정말거라. 아마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오늘(12월 31일) 해야되나 봅니다. 모두들 시간을 내어서, - 2:00 부터 짐을 싣는 것을 돕고, - 5:00 정각에 집내리는 것을 도우므로, 우리가 한몸임을 열심히 연습하기 바랍니다. 상엽, 윤경, 상아야 ! 내가 간다. 걱정말거라.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0:43 년말마지막날에 이사를 하게 되네요. 내일 아침 눈뜨면 새집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새삶을 살수 있게 되니 모든게 새거겠네요??? 되도록 많이 버리고, 되도록 없애고 가볍게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 저녁에 봐요. 년말마지막날에 이사를 하게 되네요. 내일 아침 눈뜨면 새집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새삶을 살수 있게 되니 모든게 새거겠네요??? 되도록 많이 버리고, 되도록 없애고 가볍게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으니 저녁에 봐요.
김상엽님의 댓글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1:39 저희 이미 거의 다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나머지 냉장고와 책상만 옴기면될ㅈ듯합니다 오셔서 도아주세요 ㅎㅎㅎ 저희 이미 거의 다옴겼습니다 ㅎㅎㅎㅎㅎ 나머지 냉장고와 책상만 옴기면될ㅈ듯합니다 오셔서 도아주세요 ㅎㅎㅎ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3:22 상엽아, 못 가게 되어서 미안하다.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인데다가 노기용 성도님께서 고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도와 줄 수가 없구나. 이사 잘 하고 저녁에 보자. 상엽아, 못 가게 되어서 미안하다.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인데다가 노기용 성도님께서 고혈압으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도와 줄 수가 없구나. 이사 잘 하고 저녁에 보자.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6:22 제가 막상 가려고 하니까 상엽이 왈, "저희들이 다 해서 할일이 없는데요???" 쪕...... 제가 막상 가려고 하니까 상엽이 왈, "저희들이 다 해서 할일이 없는데요???" 쪕......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31 18:10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사를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사를 잘 마쳤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