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공연 이모저모 1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603회 작성일 10-12-26 23:30 목록 본문 2010년 크리스마스날 댓글 3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7 21:25 무럭 무럭 자라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구요. 저엄 저엄 성숙(?)해가는 어른들을 보니 흐믓하네요. 세월은 속일 수 없는 법. 거울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진으로는 영낙없이 나타나네요. 모두들 멋진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구요. 저엄 저엄 성숙(?)해가는 어른들을 보니 흐믓하네요. 세월은 속일 수 없는 법. 거울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진으로는 영낙없이 나타나네요. 모두들 멋진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8 09:18 아 정말 다들 행복해 보여요! 아 정말 다들 행복해 보여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9 20:20 이제 제 모습을 다시 보니 느끼남에 틀림이 없군요. 아, 행복한 식구들. 이제 제 모습을 다시 보니 느끼남에 틀림이 없군요. 아, 행복한 식구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7 21:25 무럭 무럭 자라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구요. 저엄 저엄 성숙(?)해가는 어른들을 보니 흐믓하네요. 세월은 속일 수 없는 법. 거울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진으로는 영낙없이 나타나네요. 모두들 멋진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니 대견하구요. 저엄 저엄 성숙(?)해가는 어른들을 보니 흐믓하네요. 세월은 속일 수 없는 법. 거울로는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진으로는 영낙없이 나타나네요. 모두들 멋진 모습이어서 좋습니다.
김윤경님의 댓글 김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8 09:18 아 정말 다들 행복해 보여요! 아 정말 다들 행복해 보여요!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12-29 20:20 이제 제 모습을 다시 보니 느끼남에 틀림이 없군요. 아, 행복한 식구들. 이제 제 모습을 다시 보니 느끼남에 틀림이 없군요. 아, 행복한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