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 자유게시판

아~~~~박목사님....절절한 기도문에 제가 숙연해 집니다...
함께 기도에 동참합니다. 우리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서...주님! 십자가의 보혈의 손길로 완치함을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언제까지? 승리할 때까지.

에베소서에 쓰인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6:13-17) 임하는 싸움은 기도입니다.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영적 전쟁의 싸움터는 다름 아닌 무릎 꿇고 기도하는 바로 그 곳입니다.

대장되신 예수님 따라서 21세기 교회여, 돌격!!!

"밥 먹듯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부에서 2주전 부터 시작한 '기도운동'인 매 식사때 마다 최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3번기도가, 4번, 5번, 6번 그리고 수시로 증가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밥 먹듯이 기도하겠습니다."

네, 저도 기도가 나의 호흡이 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를 위헤서 일심으로 사랑를 베풀어 주시고 전심으로 기도해주시니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승리하겠습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최희주 성도님의 승리에 대한 확신이 우리의 마음에 더욱 힘을 줍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최희주 성도님.

더욱 더 힘내서 주님께 승리의 깃발을 선물로 드립시다.

계속 끊임 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이곳에 있으면서도 날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긍훌과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엇 보다도 최희주성도님 자신이 믿음으로 굳게 서계서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