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드디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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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거의 80% 준비가 끝났습니다.
내일 11시부터 마지막 점검 및 준비를 합니다.
그시간에 자매님들 모두들 나와서 도와주실수 있으면 더욱 빨리 끝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셔서 준비하시고 4시 45분까지 도착해주세요.
입장은 5시에 시작하지만 엘레베이터 차례를 기다려야 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복장은 모두 준비가 되셨겠지요?
복장 얘기를 하면 예수님이 잔치에 초대한 사람들이 예복이 없어서 못가겠다고 한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런말 하실분은 저희 교회에는 안계신것을 알지만 그냥 생각이 나네요.
야튼, 최희주성도님을 오늘 뵈었는데 많이 쇠약해지셨습니다.
힘드신 중에도 내일 꼭 오실것을 약속하시며 기대를 많이 하시고 계셨습니다.
내일 즐거운 낮빛으로 모두를 한자리에 뵙기 원합니다.
꼭 늦지 마시고 오십시요.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자매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식구들이 모여서 함께 수고했습니다.
양목사님 내외를 비롯하여 청소년들과 여러자매님들, 형제님들...
참으로 보기에 좋은 광경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고 심히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모든 일에 이와 같이 합심동역하는 우리 식구들이라서 더욱 감사합니다.
유익하고도, 유쾌하고, 멋진, 그리고 감동적인 파티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새벽 3:00경인데, 잠간 잠짓하다가 깨어 말똥, 말똥하는고로 ....
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수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