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스 야드세일과 카와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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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식적인 수양회 모금 활동을 잘 맞쳤습니다.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여러 학생들과 학부형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총 모금은 $235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 회비로 잘 충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은혜들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수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좋은 결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여러 학생들과 학부형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총 모금은 $235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 회비로 잘 충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은혜들을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수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워시 팀이 넘 말을 않듣고 (다 는 아니었지만) 일하는 것도 답답해서 나중엔 제가 했습니다.
끝맺음도 하나도 않하고 다 도망가 버려서 혼자서 쓰레기 다 치우고 호스 감고 물 버리고 투덜투덜...
우리 교회 청소년 남자 아이들 다 군대 가지 않으면 언제 철 날지 모를정도 입니다.
제 아들 벤자민 부터 제일 먼저 가야 합니다.
그런데 벤자민은 대학 졸업하면 꼭 공군장교 되겠다고 큰 소리 칩니다. (아무나 미공군 장교 되는줄 아나?)
그래도 카워시 네대와 웩스 두대까지 합해서 거기서만 $80 벌었습니다.
맘에 꼭 들진 않았지만 열심히 일한 만큼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