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환갑 축하모임-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433회 작성일 10-04-13 17:20 목록 본문 세분의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서 가족분들과 지인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4 댓글목록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3 19:11 너무 이뻐용......축하축하.. 너무 이뻐용......축하축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4 14:54 환갑을 맞이한 어여쁜 60세 할머니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들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환갑을 맞이한 어여쁜 60세 할머니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들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6 06:22 세분 남편들의 감동적인 사랑의 고백이 은혜로웠습니다. 세분 젊은 할머님(언니?)들은 이런 고백을 듣기에 합당하신 분들이었구요. 믿음의 어머님들로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 "개미다방"이 아직도 있을까? 세분 남편들의 감동적인 사랑의 고백이 은혜로웠습니다. 세분 젊은 할머님(언니?)들은 이런 고백을 듣기에 합당하신 분들이었구요. 믿음의 어머님들로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 "개미다방"이 아직도 있을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7 10:31 박영립 성도님은 한국에서 개미다방 저희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만났습니다. 남편은 빅맥을 단 번에 그 자리에서 세 개나 먹더라고요. 박영립 성도님은 한국에서 개미다방 저희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만났습니다. 남편은 빅맥을 단 번에 그 자리에서 세 개나 먹더라고요.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3 19:11 너무 이뻐용......축하축하.. 너무 이뻐용......축하축하..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4 14:54 환갑을 맞이한 어여쁜 60세 할머니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들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환갑을 맞이한 어여쁜 60세 할머니들 축하 축하드립니다. 더욱들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한 교회의 기도의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6 06:22 세분 남편들의 감동적인 사랑의 고백이 은혜로웠습니다. 세분 젊은 할머님(언니?)들은 이런 고백을 듣기에 합당하신 분들이었구요. 믿음의 어머님들로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 "개미다방"이 아직도 있을까? 세분 남편들의 감동적인 사랑의 고백이 은혜로웠습니다. 세분 젊은 할머님(언니?)들은 이런 고백을 듣기에 합당하신 분들이었구요. 믿음의 어머님들로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참고: "개미다방"이 아직도 있을까?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17 10:31 박영립 성도님은 한국에서 개미다방 저희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만났습니다. 남편은 빅맥을 단 번에 그 자리에서 세 개나 먹더라고요. 박영립 성도님은 한국에서 개미다방 저희는 미국에서 맥도날드에서 만났습니다. 남편은 빅맥을 단 번에 그 자리에서 세 개나 먹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