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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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상을 교회 재정상 하지 못하였더니
웹사이트 참여도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올리는 글은 물론 댓글의 참여도가 현저히 달라졌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님들은 물론 목회자 부부 그리고 모든 목자 부부들이 다 회개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웹사이트 참여도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올리는 글은 물론 댓글의 참여도가 현저히 달라졌습니다.
이것은 모든 성도님들은 물론 목회자 부부 그리고 모든 목자 부부들이 다 회개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너무나 슬픕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월부터 11월까지 시상하신 분들도 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다 준비된 교제의 장인 웹사이트가 이렇게 싸늘하게 식게 놔둔 책임이 큽니다.
더구나 애쓰시는 관리자도 있는데 다 만들어진 사이트를 사용하는 것마져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정말 잘못된것 맞습니다.
나부터도 회개하고 이제 매일 글을 두개이상씩 올리겠습니다.
예전에 반나절이 못되어 한페이지가 넘어가던 전성기를 되살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바랍니다.
관리자님, 조금 위로가 되셨는지요?
설마 재정상 시상이 없다고 참여하지 않지는 않겠지요. 앞으로도 시상이 없어도 활발히 움직이는 파워를 보여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