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명근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 자유게시판

"Happy birthday to you ~~~ "노래를 불러주는데 마음 가득 벅찬 감동이 일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또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명근형제의 신선한 모습이 참 보기 봏았기에 말입니다.
매사에 성실하게, 책임감있게 임하는 젊은 명근형제에게 주님께서 많은 것을 기대하시리라 믿습니다.
나이가 꽉 찼으니, 주님께서 귀한 배필을 보내 주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청년 박명근,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박 명근 형제님의 34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국의 땅에서 외롭고 어려울 터인데도 꿋꿋이 살아가는 명근 형제의 삶에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인도가 있을줄 믿습니다.

34년 동안 보호하여 주시고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곧 좋은 배필로 가정을 꾸밀 수 있게 예비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도 아울러 믿습니다.

더욱 더 주님께 충성 봉사하는 명근 형제가 되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피곤하실텐데 많은 분들께서 늦게까지 기다려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국에서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 그리고 향수병을 우리 21세기 가족들을 만난이후로

까맣게 잊고 1년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침에 미역국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노영희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헐 형 생일 축하해욬ㅋㅋ
그날 생일잔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상엽형제~~

생일 잔치는 아니고,

수요일날 주님의 만찬과 교회총회 끝나고 케익크하나 나현이가 사와서 함께 케이크 짤랐습니다.

혼자 미국땅에서 생일날 쓸쓸할 것 같애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상엽이 그리고 형제님꺼 미안하지만 몰아서 합시다.
맛있는거 먹고 유난히 기쁘면 그날이 생일보다 나은거라고 생각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죠?
미안하니까 뻘쭘해서리..

박명근 형제님,

형제님의 이름만 들어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쩌며 그렇게 신실할 수가 있습니까?
형제님은 우리 교회의 보물입니다.

어제 우리들에게 나눈 생일 소감이 이루어지기를...
God bless your life.

생일 축하합니다,  형제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의 형제가 보기좋습니다

든든합니다

아니 벌써 34세라니. 내 눈에는 24세로 보이는데.
생일 축하 합니다.
35세가 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좋은 배필을 보내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