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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Bye Ole 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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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으로 Ole Ole 는 막을 내립니다.

그동안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저녁을 함께 하실수 있는 분들은 오늘 3시 - 5시 사이에 들리셔서

맘껏 타꼬를 드시기 바랍니다.

다른 것은 재료가 없더라도 타꼬는 준비됩니다. 

오늘은 조금 일찍 문을 닫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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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장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자매님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맛있는 음식을 못먹을테니 조금은 서운하지만

자매님을 좀 더 많이 볼수있어서 감사하기도합니다.

그럴 시간이 허락되실까?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건강을 좀 돌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피곤해보이시고 팔에 상처를 보니 마음이 안좋았었는데

피로가 쌓이면 큰병나니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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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으로 올레 오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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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엄마로, 아내로, 올레올레 사장님으로, 부동산 에이전트로, PTA회장으로, 21세기교회 유스 코디네이터로.....

정말 1인 다역을 완벽하게 해 내신 자매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ㅠㅠ

이제 한가지를 접으면서, 그 경험을 살려 또다른 무엇을 시작한다고 해도 자매님이라면 충분히 잘 해내시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하지만 좀....휴식의 시간도 필요하지않을까 싶네요.

어쨌든...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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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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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래 올래"

그 이름으로 인하여 2007년 5월 한 달 월세를 낼 수 있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무덤에 들어 갈 때 까지 잊지 못할 "올래 올래" 일 것입니다.

그 올래 올래 이름으로 오늘, 아니 지금 이순간 까지 이곳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에 좋은 "달구지"도 아주 헐 값에 주시고 그로 인하여서 어디든

가는 것이 두렵지 않게 저희 가정에 선물로 주신 홍 목자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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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무척 아쉽습니다. 그시간에는 L.A. 에 있는데... 미리 전화 하면 To go 되나요?
.
.
.
.
아~~~~~ 타코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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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홀가분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여유를 즐기시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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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도 팔에 있는 상처를 보면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 그만 두니 시원하네요.

좀 쉬다가 여유가 생기면 또 열심히 주님을 위하여 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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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 ~~~~~~~~~짝

대단한 용기! 

박수를 보냅니다.

시원 섭섭하시겠어요

시작도 깜짝 놀라게 하더니

끝마무리도 시원스레 잘하십니다.

슈퍼 워먼! 홍자매님!

능력 많으신것 이미 알았지만

건강이 함께 따라가 주지 않는것 같아

한 동안 마음 졸이며

또 우리 장막 모임의 찬양이 힘이 빠져


한동안 헤매었는데

이제 다시 활성화 되겠군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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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끝내는 "내가 왜 이것을 시작하였던가?" 하는 물음에

답은 얻지를 못하였지만

이것을 통해 얻어진 것들이 또한 많음으로

시간이 흐르면  서서히 드러날 것을 기대합니다.

현재로서는 역시 이일선성도님과의 "만남" 입니다.

그리고 마리싸와 쎄씨, 알레한드라와의 만남도 하나님께서 주선하신 것으로 믿어집니다. 

엇갈릴 인생들이 만날수 있는 길이

올레올레를 통해서만이 이루어질수 있었다는 확신이 있으므로

다음 페이지가 기대가 됩니다. 


부수적으로 저는 올레올레 사업체를 통하여

많은 것을 경험, 체험하고,  공부하고 또다른 인생에 관한 견해를 깨닳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는 것들이지만 이것 역시 다음 chapter 를 위한 발판이 될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그간 기도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신 우리 잊지못할 21세기 식구들께 감사를 거듭 드립니다.

내일은 약을 먹고라도 오랫만에 낮잠을 한번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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