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아리조나 선교 Heid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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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교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이런 놀라운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년전에 아리조나로 선교여행을 갔던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제게 새로운 것을 보게하셨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희망과 사랑을 갖고 있는지를 이런 것들이 전혀 없는 나바호 어린이들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교여행을 갔다 온 후에 저는 저의 삶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저와 저의 가족에게는, 삶이란 것이 전혀 의미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올 때에 우리는 아무 것도 없이 왔습니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안가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마음 속에 영접하였고, 우리의 희망을 그 분에게 두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두 남동생을 주셨고 또 음식점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셨고, 또 (집같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나는 어떨까?
제게는 제가 숨쉬고 있다는 것도 기적이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으로 인해 어떻게 충분히 감사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도 너무 이기적인 삶을 살고 있고, 하나님께 빚진 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장 부족한 사람들 삶 속에서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나바호에 있는 그 어린이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하나님에게는 귀하고, 또한 그 아이들이 하나님에게 희망을 둘 때 하나님꼐서 그들에게 비교할 수 없이 더 귀한 것을 그들에게 주리라는 것을 믿게되기를 소원합니다.
First of all, i thank God for giving me this amazing opportunity
to go and be used by His glory. God really opened my eyes two years ago as I
went on my first Mission trip. I realized how much i had and how much hope and
love the world and especially the Navajo kids lacked. After coming back, i
looked back at my life. Before encountering Jesus, life had no meaning for me
and my family. We literally came to America with nothing and
we barely knew anyone. But soon after, we accepted Christ Jesus into our hearts
and we poured our hope in Him. Jesus provided me with two younger brothers and
allowed us to open up a restaurant and even live in an actual house. Who would
I be without God? To me, the fact that im breathing is like a miracle and I
cant thank God enough for literally everything He's given me. And not just
that, He actually gave us hope in life by giving us Jesus Christ! Obviously i
still live so selfishly and God deserves so much more but I really want the
kids in the Navajo nation to see that God moves in everyone’s life even the
most imperfect person and that each and every one of them is precious in
His eyes and He will give them something much more greater if they put their
hope i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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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의 인생을 대박나게 하신 하나님께서,
하이디의 심령에 또 대박을 터뜨리셨네요.
영육 간에 대박의 역사가 그 가정에 계속 되기를 기도합니다.
Heidi,
Praise the Lord who gives you such a great conviction for participating in the mission work.
May the Holy Spirit with you and the team in order to appear the work of the Lord.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