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아리조나 선교 Enoch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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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양에녹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왜 제가 아리조나에 가기를 원하는지 나누기를 원합니다. 저는 작년에 선교여행을 통해 나바호 보호구역에 사는 어린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 어린이들이 그들의 가정에서 겪는 문제들은 제가 제 삶을 통해서 겪는 문제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지난 해에 하나님께서 저를 향한 계획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 곳에 가서 작년보다도 더욱 더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함을 느낍니다.
이번에 아리조나선교여행을 통해서 주님에 대한 저의 믿음이 새로워지고 또 나바호에 있는 많은 다른 아이들을 여름성경학교에 데리고 오기를 원합니다. 아리조나 선교여행에 대한 기억들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원합니다.
비록 선교여행에 많이 가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교회로서 가족처럼 (기도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돕는 이번 선교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베풀어주신 모든 도움과 우리 교회의 한마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선교여행을 하는 동안 여러분들에게 가장 귀한 일들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Hello and my name is Enoch Yang. Today I am here to
share about my reasons why I wish to go to Arizona this year. From my
experience from last year, I have been touched by the children there in the
Navajo reservation and how their problems in their household doesn't even
fathom to my problems in my life now. By having to see what God planned for me
last year, I feel the need to go and spread the word of God even stronger than
how I did last year. By having to go to Arizona this year helps me renew my
faith in God as well as to bring many other kids in the reservation in the VBS
program there. I hope to cherish those memories forever through every trip to
Arizona and back. Even though many are not going to the trip, I hope that as a
church, we still support each other like a family through these trips. I thank
you all for the support and the togetherness of this church and I hope the best
for you all as we are in this mission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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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other Enoch???
I should call you like this, since you'v grown so fast like a man.
For last several years, you have participated in the Arizona mission continuously
I pray that you would lead more and more people to the Lord to be saved.
May the Lord's name be hightly lifed up by you and the other family in the mission.
I am so proud to be your pa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