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Point Harbor and The Pacific Ocean > 자유게시판

다나 포인트는 내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어라.

사진을 너무 잘 찍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맑은 공기 속에서 일하며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도

큰 축복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군요.

명근형제의 사진찍는 솜씨 또한 대단한데요.

힘들게 일하면서 이렇듯 여유를 가지는 것도 귀한 일이구요.

매사에 성실한 명근형제가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휴양지의 모습이네요.

사진도 그림엽서같이 잘 나왔구요.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한가하게 사진찍은 명근형제님의 모습이 배어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참 좋군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다나 포인트에 조촐하게, 정말 조촐하게 야외 결혼식을 할만한 곳을 압니다.
언젠가 우리 모리아 장막에서 다시 한번 부부간에 헌신과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을 올리려고 찜해놓은 곳입니다. 그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

그날이 곧 올것 같아요?

저희도 불러주세요.

정말 근사한 곳이네요.

전에 주목자랑 이태리식당에 한번 갔었었는데, 이런 주변은 못보고 지나쳤네요^^

언제 한번 박 형제님이 일하시는 곳에 가보도록...남편을 열심히 push~~~해 보겠습니다. ^O^

오래 전 Irvine 에 살았을 때는 자주 갔었는데 아직도 넘 아름답네요.
박명금 형제님이 멋있게 포즈를 취한 모습도 포함 됬었으면 더욱더 돋 보였을텐데.
다음엔 아무나 지나가는 사람한테 부탁 하세요. 다들 기꺼이 찍어 줍니다.
형제님이 일하는 시간을 알려 주시면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박명금 형제?

언제 새 식구가 왔나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친구들이 오면 가끔~~씩 나가서 산책하고 바닷가에서 바다 냄새 맛고 오는  곳입니다.

언젠가 자매님들도 가서 점심 먹던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