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최기남 성도님께서 85회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최기남 성도님,
뒤늦게지만, 다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85회 생신인 줄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최기남 성도님의 연세를 7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올해 아마 80쯤 되시겠다 생각했었는데..
아뭏든 어제 오랫만에 뵐 수 있어서 반깝고 감사했고요.
특별히 이아브라함 목사님 내외 분이 준비하신 잔치자리에서 알곡 식구들과 함께 만나뵙고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몸이 이제 여러가지로 불편하신줄 압니다. 그래도 가끔 교회 모임에 뵐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항상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뒤늦게지만, 다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85회 생신인 줄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최기남 성도님의 연세를 7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올해 아마 80쯤 되시겠다 생각했었는데..
아뭏든 어제 오랫만에 뵐 수 있어서 반깝고 감사했고요.
특별히 이아브라함 목사님 내외 분이 준비하신 잔치자리에서 알곡 식구들과 함께 만나뵙고 축하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몸이 이제 여러가지로 불편하신줄 압니다. 그래도 가끔 교회 모임에 뵐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항상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