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목자님 오늘 금식하며 기도하십니다. > 자유게시판

육신은 비록 배고플지라도

영의 양식으로 풍성히 채워진 하루가 되시어

힘들지 않고 피곤치 않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자님의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어지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한 목자의 심정을 가진 김동근목자님!

양들을 위하여 늘 고심하는 그 마음에

주님의 격려와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힘주시옵소서.

목자님, 기도의 승리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최 성도님을 위해 믿음으로 주님앞에 나아가시는 김동근 목자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넘치는 힘을 주실 줄 믿습니다.

피곤하고 배고프고 많이 힘드시죠.

그러나, 이 것이 성도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요

또 주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줄 믿습니다.

사실 저도 다음 금식이 벌써 좀 걱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