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엎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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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세로운 학기를 시작합니다. 한국에 온지 벌써 8계월이나 됬네요.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가졌습니다. 한국말을 많이 느렸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1년동안 생활하는 것은 2새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 특별히 저처럼 사춘기가 심했던 2새들한테는 좋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2가지 있습니다. 1) 교인들께서 기도부탁을 하려고, 2) 엎데이트.
한국에 있는동안 믿음생활이 쉽지안았습니다. 계속 버크렌드침례교회를 다넸지만, 또한 믿는 친구를 많이 사겼지만, 한국의 문화하고 교회를 보면서 많은 질문을 가졌습니다. 지금 오창읍 (충북 청원군)에 살면서, 주말에 버스를 1시간반타서, 서울남부터미널도착헤서, 상봉에계시는 외삼촌댁의 자고, 지하철타면서 강남에서 새터민 (탈북자)를 영어 가르치고, 신촌에 버크렌드침례교회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평일에 오창에 다시와서 가리쳤을때 피곤했어요.
하지만 요즘에 하나님과 설직하게 대화하면서, 예수님하고 가까이지고있습니다. 저의 주변에 있는 선생님이(박향미) 예수님 믿고 싶고, 이제 우리 Fulbright을 하는 2 친구하고 따루 성경공부시작할 예정입니다. 한명은 믿는 친구고 (Joshua - Acts study), 한명은 안믿는 친하게 지냈던 이뱌인 친구입니다 (Nik - Romans study). 기도부탁합니다.
어제저의 코티처 저에게 물었다: "When you pray, does it work?"
제가 생각을하다가 대답을했어요: " . Always."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이 항상 답을 주십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기도재목은: (1) 내년에 계획. 한국에서 서울에있는 fulbright office하고 일을 하려고 신청하고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모부가 총장님을 하시는 "두원대학교"에 교수로 일할 계획을 생겼고. 일년동안 Korean National Assembly Member이나 Ministry of Justice이나 Corporate law firm에 clerkship. 고민하고있습니다. (2) 대학원준비. LSAT책을 3권을 샀고 GMAT책을 1권을 샀어요. 이제 열신히 공부하고, 미국에서 법학/비지니쓰학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MBA/JD 생각하고있습니다. (3) 이번에 "번아오트" 되지않도록. (4) 학교에서 열심히하고, 모든일을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5) 매일 하나님하고 가까이 지낼수있도록.
오래간만에 엎데이트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부터, 가끔식 글을 올리기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다니엘 박 (박만춘)
이제 세로운 학기를 시작합니다. 한국에 온지 벌써 8계월이나 됬네요.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가졌습니다. 한국말을 많이 느렸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한국에서 1년동안 생활하는 것은 2새들한테 좋은것 같아요 - 특별히 저처럼 사춘기가 심했던 2새들한테는 좋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2가지 있습니다. 1) 교인들께서 기도부탁을 하려고, 2) 엎데이트.
한국에 있는동안 믿음생활이 쉽지안았습니다. 계속 버크렌드침례교회를 다넸지만, 또한 믿는 친구를 많이 사겼지만, 한국의 문화하고 교회를 보면서 많은 질문을 가졌습니다. 지금 오창읍 (충북 청원군)에 살면서, 주말에 버스를 1시간반타서, 서울남부터미널도착헤서, 상봉에계시는 외삼촌댁의 자고, 지하철타면서 강남에서 새터민 (탈북자)를 영어 가르치고, 신촌에 버크렌드침례교회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평일에 오창에 다시와서 가리쳤을때 피곤했어요.
하지만 요즘에 하나님과 설직하게 대화하면서, 예수님하고 가까이지고있습니다. 저의 주변에 있는 선생님이(박향미) 예수님 믿고 싶고, 이제 우리 Fulbright을 하는 2 친구하고 따루 성경공부시작할 예정입니다. 한명은 믿는 친구고 (Joshua - Acts study), 한명은 안믿는 친하게 지냈던 이뱌인 친구입니다 (Nik - Romans study). 기도부탁합니다.
어제저의 코티처 저에게 물었다: "When you pray, does it work?"
제가 생각을하다가 대답을했어요: " . Always."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할때, 하나님이 항상 답을 주십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기도재목은: (1) 내년에 계획. 한국에서 서울에있는 fulbright office하고 일을 하려고 신청하고있습니다. 또한 우리 고모부가 총장님을 하시는 "두원대학교"에 교수로 일할 계획을 생겼고. 일년동안 Korean National Assembly Member이나 Ministry of Justice이나 Corporate law firm에 clerkship. 고민하고있습니다. (2) 대학원준비. LSAT책을 3권을 샀고 GMAT책을 1권을 샀어요. 이제 열신히 공부하고, 미국에서 법학/비지니쓰학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MBA/JD 생각하고있습니다. (3) 이번에 "번아오트" 되지않도록. (4) 학교에서 열심히하고, 모든일을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5) 매일 하나님하고 가까이 지낼수있도록.
오래간만에 엎데이트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부터, 가끔식 글을 올리기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다니엘 박 (박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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