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청년부는 무엇을 했을까요? > 자유게시판

참,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기대가 만만입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를 이어 나가서 섬길 젊은 형제 자매님들께 지속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청년 대학부 화이팅~~!!!

보기만 해도 든든합니다.

청년의 날에 주님을 절실히 찾는 믿음의 사람들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가 환하게 보입니다.

할렐루야!

모두 환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건적으로 모두들 힘들지만 '서로 함께'의 선을 이루는 모습이 보입니다.

수고하시는 주 목자님 부부와 그리고 말씀으로 목양하시는 박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장소를 제공해 주신 박 종태 형제님 가정 감사합니다.

청년부 화이팅!

너무나 젊은 피들을 수혈 받아서(?) 저희가 더 젊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가장 자유롭고,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는 젊은 청년들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의 덕을 나눠야

하는데....참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우리 가운데 계시는 성령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장막의 모습을 이뤄나가길 원하시는 성령님께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서로 사랑하겠습니다'

'서로 권면하겠습니다'

'서로를 위해서 기꺼이 울며 기도하는 관계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교회 청년부 정말 듬직 합니다.
할렐루야!

정말 기대되고
든든합니다.

무한한 희망이 보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21세기 교회로 모여오는 모습이...

약물치료 하신후 식사도 잘 하시고 진통도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