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웹사이트 수상자 > 자유게시판

사진이 무척 좋습니다.

노영희 목자님만 빼고 모두 실물보다 잘 나왔습니다.

아니 그 반대입니다. (이것도 말이 안되네요)

모두 모두 잘 나왔습니다.

다음 달에는 우리 모두가 더욱 열심히 하여

우리 교회 웹사이트가 넘치고 활기 있는 공동체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 목사님께서! 1등과 4등은 확실히 다른 표정으로 찍으셨다!
1등분은 환한 미소로!
4등인가 3등? 은 무시~ ㅋㅋㅋ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지난 바하마로 몇 일간의 여행중에

상당한 기간동안 성도님들을 보지 못한 느낌을 가졌습니다.

사실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결국 깨닫게 된 것은,  교회 웹싸이트를 통해 매일 교제가 있었기 때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웹싸이트가 주중의 교제의 장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브라이언 사진은 마치

브라이언: "목사님, 2장 주시면 안되나요?"
목사님: "음..." (고뇌하는 모습)

브라이언: 두 장이면 하나는 목사님 드릴텐데.....

목사님: "음....." (속으로 "누굴 놀리나?")

쩝~

쪕 ~

그날 맥도날드가서 브라이언 형이 받은것 이상으로 잃었다고 보고합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