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조카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941회 작성일 10-01-10 23:12 목록 본문 처남의 아들중에 한놈이 고모(혜정 자매)를 가짜뱀으로 놀랫키는 장면 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qQQ6U-7UBU 관련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ZqQQ6U-7UBU 1163회 연결 댓글 5 댓글목록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01:10 혜정 성도님께서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가짜뱀을 목에다 ㅋㅋㅋㅋ 왜 놀래시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죠^*^ 제 어릴적 장난꾸러기 모습이 생각납니다. 혜정 성도님께서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가짜뱀을 목에다 ㅋㅋㅋㅋ 왜 놀래시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죠^*^ 제 어릴적 장난꾸러기 모습이 생각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4:41 정말 아주 못된(?) 조카이네요. 혜정 자매님이 놀라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조카들에게 그런 못된 짓은 매일 하면 곤란하니까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세요.(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그렇지만 너무 재미나네요. 정말 아주 못된(?) 조카이네요. 혜정 자매님이 놀라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조카들에게 그런 못된 짓은 매일 하면 곤란하니까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세요.(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그렇지만 너무 재미나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4:51 조카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조카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5:31 나쁜씨끼들... 고모를 이렇게 놀래 먹다니... 근데 진짜 나쁜씨끼는 우리 아들이랍니다. 아들이 시킨거라네요... 참... 아주 나쁜씨끼들.... 뭔가해서 보다가 뱀대가리가 보여서 깜짝놀라 죽는줄 알았네요. 조카 학교 프레센테이션용으로 빌려온 뱀이라네요.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아직도 무서워요. 나쁜씨끼들... 고모를 이렇게 놀래 먹다니... 근데 진짜 나쁜씨끼는 우리 아들이랍니다. 아들이 시킨거라네요... 참... 아주 나쁜씨끼들.... 뭔가해서 보다가 뱀대가리가 보여서 깜짝놀라 죽는줄 알았네요. 조카 학교 프레센테이션용으로 빌려온 뱀이라네요.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아직도 무서워요.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5:53 너무 재미있어요. 못ㅤㄷㅚㅆ지만 귀여운 조카들... 우리 보아스, 에녹이 같네요. 보아스, 에녹이는 벌써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똑같이 했답니다. 장난치려고 일부러 자기들 돈주고 샀어요. 뱀장난감을요. 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못ㅤㄷㅚㅆ지만 귀여운 조카들... 우리 보아스, 에녹이 같네요. 보아스, 에녹이는 벌써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똑같이 했답니다. 장난치려고 일부러 자기들 돈주고 샀어요. 뱀장난감을요. ㅜㅜ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01:10 혜정 성도님께서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가짜뱀을 목에다 ㅋㅋㅋㅋ 왜 놀래시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죠^*^ 제 어릴적 장난꾸러기 모습이 생각납니다. 혜정 성도님께서 많이 놀래신것 같습니다. 가짜뱀을 목에다 ㅋㅋㅋㅋ 왜 놀래시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죠^*^ 제 어릴적 장난꾸러기 모습이 생각납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4:41 정말 아주 못된(?) 조카이네요. 혜정 자매님이 놀라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조카들에게 그런 못된 짓은 매일 하면 곤란하니까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세요.(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그렇지만 너무 재미나네요. 정말 아주 못된(?) 조카이네요. 혜정 자매님이 놀라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조카들에게 그런 못된 짓은 매일 하면 곤란하니까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세요.(한 달에 한 번 정도만) 그렇지만 너무 재미나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4:51 조카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조카들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5:31 나쁜씨끼들... 고모를 이렇게 놀래 먹다니... 근데 진짜 나쁜씨끼는 우리 아들이랍니다. 아들이 시킨거라네요... 참... 아주 나쁜씨끼들.... 뭔가해서 보다가 뱀대가리가 보여서 깜짝놀라 죽는줄 알았네요. 조카 학교 프레센테이션용으로 빌려온 뱀이라네요.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아직도 무서워요. 나쁜씨끼들... 고모를 이렇게 놀래 먹다니... 근데 진짜 나쁜씨끼는 우리 아들이랍니다. 아들이 시킨거라네요... 참... 아주 나쁜씨끼들.... 뭔가해서 보다가 뱀대가리가 보여서 깜짝놀라 죽는줄 알았네요. 조카 학교 프레센테이션용으로 빌려온 뱀이라네요. 너무 사실적으로 만들어서 아직도 무서워요.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1-11 15:53 너무 재미있어요. 못ㅤㄷㅚㅆ지만 귀여운 조카들... 우리 보아스, 에녹이 같네요. 보아스, 에녹이는 벌써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똑같이 했답니다. 장난치려고 일부러 자기들 돈주고 샀어요. 뱀장난감을요. ㅜㅜ 너무 재미있어요. 못ㅤㄷㅚㅆ지만 귀여운 조카들... 우리 보아스, 에녹이 같네요. 보아스, 에녹이는 벌써 오래전에 할머니에게 똑같이 했답니다. 장난치려고 일부러 자기들 돈주고 샀어요. 뱀장난감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