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에릭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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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10월 26일) 양목사님의 모든 신학교 과제물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축하합니다.
이제는 배운 것들을 좀 더 가다듬고 잘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파티를 한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이제는 배운 것들을 좀 더 가다듬고 잘 사용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파티를 한번 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