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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다 흐렸다 비까지...
추웠다 더웠다.
종잡을수 없는 날씨속에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세상속에서 각각 다른 어려움에 힘들고 지쳐도
우리에게는 서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형제자매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그모습을 보며 기뻐하실 주님이 계십니다.
힘이 불끈나지 않으십니까.
다가올 주일에 우리의 사랑과 힘을 과시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에...
저희는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만찬을 준비합니다.
도시락을 싸는 날입니다.
한두가지 반찬을 넉넉히 준비해서 함께 같이 나눠먹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