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흉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67회 작성일 09-12-26 12:52 목록 본문 노요한 목자님이 이목사님 모습을 닮았습니다. 댓글 4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2 오래 같이 있으면 닮아 간다고 하더니 정말 모르는 사이에 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아이구~ 나오 조심 해야지. 두 노인네 닮아가면 어쩌나. 오래 같이 있으면 닮아 간다고 하더니 정말 모르는 사이에 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아이구~ 나오 조심 해야지. 두 노인네 닮아가면 어쩌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5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멋진 사람을 더 멋지게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입술이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멋진 사람을 더 멋지게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입술이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5:46 그런데요. 미리 준비하고 나간 것이 아니고 즉흥적으로 나간 것이라 빼먹은 것이 있습니다. 음~! 으으윽 ~! 캐애액~~! 퉤~~!!!! 이 중요한걸 빠뜨렸지 뭡니까? 그런데요. 미리 준비하고 나간 것이 아니고 즉흥적으로 나간 것이라 빼먹은 것이 있습니다. 음~! 으으윽 ~! 캐애액~~! 퉤~~!!!! 이 중요한걸 빠뜨렸지 뭡니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9:02 그래도 아주 멋진 흉내였습니다. 면면히 살펴보고 그대로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아주 멋진 흉내였습니다. 면면히 살펴보고 그대로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2 오래 같이 있으면 닮아 간다고 하더니 정말 모르는 사이에 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아이구~ 나오 조심 해야지. 두 노인네 닮아가면 어쩌나. 오래 같이 있으면 닮아 간다고 하더니 정말 모르는 사이에 비슷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아이구~ 나오 조심 해야지. 두 노인네 닮아가면 어쩌나.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5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멋진 사람을 더 멋지게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입술이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 노익장이라고 할까요? 멋진 사람을 더 멋지게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입술이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5:46 그런데요. 미리 준비하고 나간 것이 아니고 즉흥적으로 나간 것이라 빼먹은 것이 있습니다. 음~! 으으윽 ~! 캐애액~~! 퉤~~!!!! 이 중요한걸 빠뜨렸지 뭡니까? 그런데요. 미리 준비하고 나간 것이 아니고 즉흥적으로 나간 것이라 빼먹은 것이 있습니다. 음~! 으으윽 ~! 캐애액~~! 퉤~~!!!! 이 중요한걸 빠뜨렸지 뭡니까?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9:02 그래도 아주 멋진 흉내였습니다. 면면히 살펴보고 그대로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 아주 멋진 흉내였습니다. 면면히 살펴보고 그대로 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