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17회 작성일 09-12-26 12:55 목록 본문 징글벨~~ 댓글 5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4 이번에도 너무 잘했지만 다음 행사때 조금 만 더 연습하면 정말 일류 핸드벨 올케스트라가 나올것 같네요. 뒤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도 너무 잘했지만 다음 행사때 조금 만 더 연습하면 정말 일류 핸드벨 올케스트라가 나올것 같네요. 뒤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1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터인데도 너무나 잘, 열심히 했습니다. Thank you guys.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터인데도 너무나 잘, 열심히 했습니다. Thank you guys.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48 네, 정말 연습도 얼마 못했는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아주 열심히 잘 가르치신 훌륭한 작품입니다. . 아이들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배워서 병원 방문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네, 정말 연습도 얼마 못했는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아주 열심히 잘 가르치신 훌륭한 작품입니다. . 아이들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배워서 병원 방문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38 오늘 김종숙 성도님 병원에 위문하고 오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가 이런 복장과 모습을 가지고 위문 공연하였으면 ....." 이었습니다. 오늘 김종숙 성도님 병원에 위문하고 오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가 이런 복장과 모습을 가지고 위문 공연하였으면 ....." 이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9:04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더듬더듬 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서 정말 천상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가르치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는 좀더 긴 곡으로 해주시면 감동으로 감상하겠습니다.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더듬더듬 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서 정말 천상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가르치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는 좀더 긴 곡으로 해주시면 감동으로 감상하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3:04 이번에도 너무 잘했지만 다음 행사때 조금 만 더 연습하면 정말 일류 핸드벨 올케스트라가 나올것 같네요. 뒤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도 너무 잘했지만 다음 행사때 조금 만 더 연습하면 정말 일류 핸드벨 올케스트라가 나올것 같네요. 뒤에서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4:11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터인데도 너무나 잘, 열심히 했습니다. Thank you guys. 자랑스러운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연습할 기회가 많지 않았을 터인데도 너무나 잘, 열심히 했습니다. Thank you guys.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48 네, 정말 연습도 얼마 못했는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아주 열심히 잘 가르치신 훌륭한 작품입니다. . 아이들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배워서 병원 방문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네, 정말 연습도 얼마 못했는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박목사님께서 아주 열심히 잘 가르치신 훌륭한 작품입니다. . 아이들이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배워서 병원 방문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38 오늘 김종숙 성도님 병원에 위문하고 오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가 이런 복장과 모습을 가지고 위문 공연하였으면 ....." 이었습니다. 오늘 김종숙 성도님 병원에 위문하고 오면서 생각난 것이 "우리가 이런 복장과 모습을 가지고 위문 공연하였으면 ....." 이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9:04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더듬더듬 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서 정말 천상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가르치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는 좀더 긴 곡으로 해주시면 감동으로 감상하겠습니다.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더듬더듬 했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이 듬뿍 담겨서 정말 천상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가르치신 선생님께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에는 좀더 긴 곡으로 해주시면 감동으로 감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