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앤디 찬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221회 작성일 09-12-26 17:24 목록 본문 유형제님과 앤디 댓글 5 댓글목록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40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청소년기 때 앤디가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악기를 연주했다는 추억은 아마도 앤디의 추억의 보물 상자에 영원히 간직된줄로 믿습니다. 아마도 평생의 삶에 힘이 되어주는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청소년기 때 앤디가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악기를 연주했다는 추억은 아마도 앤디의 추억의 보물 상자에 영원히 간직된줄로 믿습니다. 아마도 평생의 삶에 힘이 되어주는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50 아름다운 부자간의 연주, 보기 아름다왔습니다. 몇 년동안 같이 있고 전에도 찬양하는 것을 들었지만, 유승준 형제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었네요. 연주하기 전에 기타와 트럼본간의 음 높이만 같제 조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자간의 연주, 보기 아름다왔습니다. 몇 년동안 같이 있고 전에도 찬양하는 것을 들었지만, 유승준 형제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었네요. 연주하기 전에 기타와 트럼본간의 음 높이만 같제 조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24 앤디가 너무 훌쩍 커 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똑똑하고 예수님 열심히 잘 믿고. 개천에서 용 났습니다. 앤디가 너무 훌쩍 커 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똑똑하고 예수님 열심히 잘 믿고. 개천에서 용 났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21:30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찬양무대에 섰다는 것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고, 앞으로 신앙생활하는데도 좋은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두 사람 너무나 잘했습니다. 음이 서로 다른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일 겁니다. 그런데, 유승준형제님 고향이 "개천"인가요?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찬양무대에 섰다는 것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고, 앞으로 신앙생활하는데도 좋은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두 사람 너무나 잘했습니다. 음이 서로 다른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일 겁니다. 그런데, 유승준형제님 고향이 "개천"인가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7 00:06 왕서방과 삼월이와 맞먹는 엽기 화음 부자였습니다. 둘이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안맞으면서도 잘맞춰 부르는지 참 대단한 탈렌트입니다. 야튼 각각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만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나 너무 멋진 하모니의 부자였습니다. 유승준형제님만이 하실수 있는 멋진 무대였구요. 왕서방과 삼월이와 맞먹는 엽기 화음 부자였습니다. 둘이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안맞으면서도 잘맞춰 부르는지 참 대단한 탈렌트입니다. 야튼 각각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만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나 너무 멋진 하모니의 부자였습니다. 유승준형제님만이 하실수 있는 멋진 무대였구요.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40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청소년기 때 앤디가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악기를 연주했다는 추억은 아마도 앤디의 추억의 보물 상자에 영원히 간직된줄로 믿습니다. 아마도 평생의 삶에 힘이 되어주는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청소년기 때 앤디가 아빠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악기를 연주했다는 추억은 아마도 앤디의 추억의 보물 상자에 영원히 간직된줄로 믿습니다. 아마도 평생의 삶에 힘이 되어주는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7:50 아름다운 부자간의 연주, 보기 아름다왔습니다. 몇 년동안 같이 있고 전에도 찬양하는 것을 들었지만, 유승준 형제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었네요. 연주하기 전에 기타와 트럼본간의 음 높이만 같제 조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자간의 연주, 보기 아름다왔습니다. 몇 년동안 같이 있고 전에도 찬양하는 것을 들었지만, 유승준 형제님이 찬양을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었네요. 연주하기 전에 기타와 트럼본간의 음 높이만 같제 조절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18:24 앤디가 너무 훌쩍 커 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똑똑하고 예수님 열심히 잘 믿고. 개천에서 용 났습니다. 앤디가 너무 훌쩍 커 버린 것 같습니다. 너무 잘생기고 똑똑하고 예수님 열심히 잘 믿고. 개천에서 용 났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6 21:30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찬양무대에 섰다는 것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고, 앞으로 신앙생활하는데도 좋은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두 사람 너무나 잘했습니다. 음이 서로 다른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일 겁니다. 그런데, 유승준형제님 고향이 "개천"인가요?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찬양무대에 섰다는 것 귀하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고, 앞으로 신앙생활하는데도 좋은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두 사람 너무나 잘했습니다. 음이 서로 다른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일 겁니다. 그런데, 유승준형제님 고향이 "개천"인가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27 00:06 왕서방과 삼월이와 맞먹는 엽기 화음 부자였습니다. 둘이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안맞으면서도 잘맞춰 부르는지 참 대단한 탈렌트입니다. 야튼 각각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만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나 너무 멋진 하모니의 부자였습니다. 유승준형제님만이 하실수 있는 멋진 무대였구요. 왕서방과 삼월이와 맞먹는 엽기 화음 부자였습니다. 둘이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안맞으면서도 잘맞춰 부르는지 참 대단한 탈렌트입니다. 야튼 각각 하나님을 열심히 찬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만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나 너무 멋진 하모니의 부자였습니다. 유승준형제님만이 하실수 있는 멋진 무대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