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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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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 금식하며 기도해주실 때는  힘이 되고

아주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니 기도가 부족해져서 그런지

지난 일주동안,

힘이 딸리며, 아주 나쁨니다, 

오늘은 힘ㅇ; 부족해 걷느것 조차 힘들지경입니다.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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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도님,

잠시 묵상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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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이

주님의 사랑하는 딸 최희주 성도님의 육신과 심령에 임하옵소서.

힘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강한 오른 팔로 붙잡아 주시옵소서.

새로운 생명력과 소망과 기쁨을 넘치게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치료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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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으신 주님... 치료의 여호와 하나님...
최 희주 성도님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하여주시고 치료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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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최 성도님의 마음, 믿음, 몸을 붙잡아주시고 새힘으로 채워주옵소서.

주님의 임재를 보게하시고 또한 경험하시도록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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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의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님의 마음과 생각을 지해하기를 기도합니다.

로마서 8:31-39  “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당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의롭게 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34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36 성경에 기록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38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39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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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성도님께 힘을 주세요,,,,,,
얼마전 힘차게 걸으시던 성도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주님!! 주님께서 보여주실 놀라운 일들을 빨리 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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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과 양사모님이 오셔서 , 기도해주시고,

여룹ㄴ께서 기도해주셔서,

이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오늘 하루를 무사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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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최희주자매님,

항상제를 시간마춰드시면 곧 나이지실 것입니다.

간호사가 다녀갔는데 항상제를 아마 제시간에 챙겨먹지 않아서 부위가 곪으니

몸이 에너지 소비가 많았던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힘든 시간 무사히 넘기셔서 감사드리고요, 계속해서 마사지 해드리고 주물러드리신

노영희목자님께서 많은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에너지를 많이 쏟아드리신 양사모님께도 감사하구요. 

집에서 돌보는 아들 레이몬드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이몬드가 일갔다 오자마자 엄마 돌보느라 힘겨울것 같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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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리에 들기전에 성도님의 병이 호전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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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의 능력!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살아났습니다.

어제는 정말 , 죽음을 거의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힘이 빠져서 손가락 하나, 까닥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목자님과 양사모님이 없었다면 그대로 갈뻔했습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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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엽님의 댓글

no_profile 김상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금식을 하면서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아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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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ow!

상엽이 정말 고마와.

우리 상엽이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은 들어주실 것을 확신하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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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귀한 딸이 힘겨워 하고있습니다.

1분 1초를 암세포와 싸우며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최희주 성도님을 생각하면

그녀의 고통을 나눌 수 없는것이 죄송스럽고 점점 야위어 가는 최희주 성도님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오직 주님께 기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최희주 성도님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녀의 건강이

주님께서 그녀를 이땅에 두셨을때의 모습으로 되돌려 주실 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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