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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유진주 자매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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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 자매님은 어릴 때 교회도 다닌 적이 있고

미국에 와서 성당을 다닌 적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싶지만 아직 마음에 와 닿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를 너무 좋아하고 아마도 우리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믿습니다.


아직도 뉴 멕시코 주에 사업을 하고 있는 부군 (정 영권?)과 두 살짜리 아들 유노와 한 가정을 이루고 바로 교회 옆에 있는 Crescent와 Brookhurst 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로 이사 온 지는 약 한 두달 정도입니다.

취미: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들 (예: 영화 감상등)

특기: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것.

별명: 흑진주 (무슨 뜻인지는 상상에 맡김)

10년 후의 나: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가정을 아름답게 꾸미는 나

이미 르호봇 장막에 한 번 참여하고 아주 화끈하고 적극적이며 성격이 무척 밝은 자매님입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이 이름을 기억하며 불러주시고

이곳 웹사이트를 통하여 많이 사랑하여 주시고 반갑게 환영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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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반갑습니다.
주님안에 계속 좋은 만남이있기를 바랍니다.
저희 집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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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노는 볼수록 신기한 점이 많습니다.

어제도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데 걸음걸이가 어른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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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진주 자매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예쁘고, 성격이 밝고, 적극적이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맺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주님 안에서 아주 좋은 소식이 들리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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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자매님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 합니다.

남편과 아들도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만남을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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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친교가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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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고 젊으신 분(?)이 오셔서 교회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 듯 합니다.

빈자리를 어김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 안에서 좋은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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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분명히 만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필연들도 발견하시게 될것입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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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 합니다

저희 장막에도 초대 합니다(요나단 장막)

좋은 영적 교제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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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것이 특기인 진주같은 진주자매님,

아주 창조적이고 재주도 많을것 같습니다. 

성격도 아주 호탕하게 붙임성도 있구요.

어느새 르호봇 장막에서 벌써 초대를 했군요.

나중에 기드온도 한번 들려주세요. 

유노하고 얘기하고 노는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아주 어른 같다가도 애고, 애 같다가도 어른같은 유노입니다. 

표정도 재미있고, 우는것도 아주 귀엽고 예쁘네요.

21세기 교회에 오셔서 환영합니다. 

어찌어찌 미국에 오셔서 또 어찌어찌 남가주로 오시고,

또 어찌어찌 21세기 교회에 나오시게 된 것들이

꼭 이유가 있다는 것을 곧 알게 되실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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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진주 자매님,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저도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거울 보기 같은거... oops!

우리 교회를 좋아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자매님을 좋아하고 더 좋아하게 될 것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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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진주 자매님,

이제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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