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릴레이 기도 제안 > 자유게시판

12월 23일(수)에 함께 하루 금식으로 동참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12월 24일 (목)에 금식하겠습니다.

물론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지만

제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전 12월 26일 (토)에 금식하겠습니다.
박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21세기 가족 모두들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힘도나고...

통증도 좀 사라지려고하고...

승리할께요

감사합니다.

25일이 비었네요.

제가 25일날 하겠습니다.

최 희주 성도님과 제 자신, 그리고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소중한 날이지만

크리스마스 날엔

음식준비하고

집안이 모여서 함께 잔치하고...

그 어느날보다도 금식이 더욱 힘든 날인데...

뭐라고 감사의 말과 마음을 전할지...

오직 제가 승리하는 것과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것이 최상의 답례이겠군요

금식은 못하지만

저도 열심히

성도님들을 위해서 더욱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처음시작이라서 12월22일 비웠네요.
내일 하루 금식 하겠습니다.

최희주자매님~~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기도합니다.

살롬~~

제가 27일(주일)에 하겠습니다.

최희주성도님

우리 모두 함께 갑니다.

제가 28일(월요일)에 하겠습니다.

최희주성도님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 (유병희 자매)는 12월 29일날 금식 하십니다.

제가 12월 30일 금식하겠읍니다.
최희주성도님 힘내세요.

1=12월21일2009 월 주기환
2=12월22일 화 노영희
12월23일 수 노요한
12월24일 목 박천민목사님
12월25일 금 주지연
12월26일 토 유영훈
12월27일 주일 이아브라함목사님
12월28일 월 김유니스
12월29일 화 유병희
12월30일 수 이사라사모님
12월31일 목
1월1일 금

참으로 감사하네요.

함께 한마음으로 협력하는 모습 주님이 흐뭇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1월2일과 3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기가 찬스라는 것처럼 우리가 모르는 하나님께서 이미 예비두신 큰 축복의 선물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하게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정말 매일 매일을 소중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 날이듯이 살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최희주자매님을 위해 집중 금식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다고 고백하며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겠습니다.

저는 4일에 continue 하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1월5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저도 혜정 자매님과 같이 4일날 하겠습니다.
부부는 같은날 하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도 12월 28일 유니스와 같이 하겠습니다

최 희주 자매님 화이팅

저는 1월 2일 입니다.

12월 31일과 1월 1일이 아직도 계속 비어있는 상태이군요.

제가 기쁨으로 하겠습니다.

최희주성도님과 함께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것이기에 말입니다.

1월 1일은 21세기 성도님 중에 이미 신청자가 있습니다.

저에게 쪽지로 보내오셨는데

이름을 밝히고 싶어하지 않으십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승리하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