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티켙 두 장 > 자유게시판

Thank you 세림,

우리는 지연이가 세장을 구할수 있는데 두장을 사서 가자고 졸르는걸 비싸서 안간다고 했는데

아주 딱맞겠는데요...

포기하려고 했는데 세림이 때문에 다시 불을 붙여야겠습니다.  뭔가라도 하겠습니다. 

냉장고는 그렇고... 티켓이 날개달고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는군요.

기특하고 감사하네요.

아직 학생으로서 자기 씀씀이도 많을 텐데...

모두에게 격려가 되리라 믿습니다.

Thank you, Emily.

역시 노목자님의 딸이라서 통이 큽니다.
세림이 땅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