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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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밤에 Long Beach 공항을 충발하여
Boston에는 새벽 5:20에 안착했습니다.
곧이어 어머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주님께로 가신지 벌써 3년이 지났음에도 마치 어머님께서 동생네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시렸습니다.
지금 큰 아들(Isaac)집에 머물며 아들과 며느리의 시중을 받고, 시중을 들며 지냅니다.
오늘 저녁에는 작은 아들 Joshua의 생일을 위해서 이곳의 여러 식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중에도 특별히 그를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주일에 이곳에서 에배드리며 말씀을 전하고,
다음 월요일에 New York 과 Philadelphia를 거쳐 Washington DC 지역으로 갑니다.
저의 남동생 가정과 아내의 남동생(처남) 가정을 방문하고,
수요일(10월 20일) 아침에 노세림(Emoley)와 아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의 손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Boston에는 새벽 5:20에 안착했습니다.
곧이어 어머님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주님께로 가신지 벌써 3년이 지났음에도 마치 어머님께서 동생네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시렸습니다.
지금 큰 아들(Isaac)집에 머물며 아들과 며느리의 시중을 받고, 시중을 들며 지냅니다.
오늘 저녁에는 작은 아들 Joshua의 생일을 위해서 이곳의 여러 식구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즐겁고 감사한 중에도 특별히 그를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번 주일에 이곳에서 에배드리며 말씀을 전하고,
다음 월요일에 New York 과 Philadelphia를 거쳐 Washington DC 지역으로 갑니다.
저의 남동생 가정과 아내의 남동생(처남) 가정을 방문하고,
수요일(10월 20일) 아침에 노세림(Emoley)와 아침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의 손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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